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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LH 직원들 사전투기 의혹 | 2021년 3월 3일 뉴스A 라이브
조회수 26064회 • 2021. 03. 05
윤석열, 대구고검 방문…고강도 메시지 낼 듯 LH의 배신…직원들 신도시 100억 땅 투기 의혹 “LH 다니면서 농사?”…묘목 심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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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음악] 222 으 으 으 [음악]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에 인라이브 황시 누립니다 요즘 포근해진 봄날씨 느낄 수 있으시죠 봄꽃들이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올 때가 됐다 라는 뜻이겠죠 하지만 올해는 코나 때문에 각종 봄꽃축제 들이 지난해 이어서 2년째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창원 씨는 3월 말 열 예정이었던 제 59 의 진해군항제 를 최소 하기로 했구요 진해군항제 와 함께 봄꽃축제 의 대명사였던 전남 광양 매화축제 그리고 굴에 산수유 축제 도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비록 봄꽃축제 들은 올해도 취소 됐지만 그래도 공포 뜰은 알아서 살짝 뜰 p 겠죠 sns 와 인터넷 곳곳에 올라오고 있는 봄꽃 사진들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들로 힘차게 문을 열겠습니다 으 으 윤성열 검찰총장이 잠시 후인 오늘 오후 2시 대부 보험과 지검 을 방문합니다 연이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여권의 중대 범죄 수사 청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분명히 해왔던 윤 총장이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총장이 비판의 선봉에 나서자 검찰 내부에서는 준수 청이 중국의 인민 검찰 오늘 연상케 한다 는 등 검사들의 실명이 판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국국적 형사 lh 주 것들이 가족들까지 도 권해 방영과 쉬운 신부 시 토지를 사전 정보를 갖고 투기 목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에 들어가면 보상금을 받게 되는 공지로 메이카 100억 원 가운데 배출 금만 58억 원 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lh 와 국토부가 자체 진상 조사에 나섰지만 야당은 검찰의 즉각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성추문 사건을 흘러라 누워 손 전 부산시장 일가가 부산 가덕도 에 수만 평에 투지를 부유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보궐 선거 공약으로 밀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성사될 경우 오 전 시장이 가는 마케 1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음악] 국회의 국밥 훈련을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후원금을 내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이영애 씨가 아버지와 시아버지가 6.25 참전 용사 라면서 군 출신 의원들에 대한 후원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주신 군인들에 대한 음해 am 오답 하려던 것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배우 이용 유씨가 홀로 운영하던 호천 유기견 보호소 가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잠시 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뉴스 l 라이브 시작합니다 여권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중대 범죄 수사 청 신설을 두고 헌법 정신 파괴 라며 반발해 떤 윤석렬 검찰총장이 오늘은 대구행 에 나섭니다 자 대구고 등 검찰청 과 지방검찰청 등을 찾아 일선 검사 수사관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 인데요 윤 총장이 여기서 과연 어떤 메시지를 추가로 또 내놓을지 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운우 기자 자백 으로 가는 윤 총장이 오늘도 취재진 앞에서 중 수청 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요 4 윤석열 검사 총장은 담 시기 2pm 의 대구고 범 같이 검을 방문 하는데요 대검은 윤 총장이 청사에 도착하면서 언론 앞에서 공개 바라는 할거라고 이고 있습니다 경배 범죄수사 청 신설과 검색 수 사건 완전 박탈 추진 등이 골 타인이 법 등에 대해 윤 총장이 비피팝 목소리를 랜디 첫 공식 캠 부 행보 이만큼 어떤 수의 발언이나 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오늘 유 총장의 대구 방문은 코로나 이고 확산으로 비난 애쉬 월 이후 중단됐던 전구 껌 3성 순회 방문해 개 사원 인데요 오후 되시구 서 수시간 정도 검사 등의 직원과 간담회를 가지고 오후 6시부터 많단 일정도 있는걸로 더해졌습니다 아빠 언론 인터뷰에서 구매 범죄수사 정신 설정을 검찰 탭이 에 비유하며 헌법 정신 파괴 라고 비판했던 윤 총장이 오늘 일선 검사 등을 상대로 내부 결집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자 요즘 윤 총장이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또 다른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죠 4 윤 청장은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검찰총장 밑에서 검사를 납세 가도 좋으니 수사와 기소 맞은 분리되서 난제 다른 주장하였습니다 검찰에서 푼 사건을 박탈할 게 아니라 반부패 수타 체험 금융 수 사적 암 보수 바턴 같은 전문 수사 기간을 만들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피 주자고 한건데요 범죄 대응 역량을 유지하려면 수사와 뒤 소관 을 합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대검 팬텀은 이와 관련해 일선 검찰청의 개별적 위한 취약 을 거의 맡았는데요 조만간 법무부를 통해 국회에 관련해 의견을 보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4 2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들 가운데 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는 점을 뉴스 q n 에 의해서 저희가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준비한 뉴스 q n a 첫 번째 대용 확인해 보시죠 tel [음악] 영동 단독주택 베베퀸 부채 가끔 대외 걸고 신권의 인구 분산과 명동 순 실 가지 개발에 박차를 더하게 됩니다 평당 4천원 했어요 그래서 4 처벌할 살람 사고 알아봐 3000원 더 많이 쳐 드리는 거예요 내가 달리는 걸 거지 그대 다이알 [음악] 으 아 돌봐 긴 자면 전환 비추네 의 발전 그 재미 되는 자주포 시로 보통 하겠습니다 으 으 으 자 이번 이야기는 김경진 전 국회의원 하 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그리고 2 2화 변호사 이 세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3번 어서 오십시오 4 아십니까 영상에서 잠깐 보셨죠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책임져야 할 한국토지주택공사 lh lh 의 일부 전 현직 직원들이 요 신도시 사업 찌가 발표되기도 전에 그곳에 토지를 미리 매입했다 즉 후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시민단체 기자회견 내용 확인해 보시죠 c 가 2월 4일 국토교통부에서 광명 시흥 cg 업을 3기 신도시 로 지정할 써는 발표 이후 광명 신도시 의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토기를 위한 푸직 구입을 하였다 는 제보를 받았어요 제보를 받은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옥 상 dpg 로 확인한 결과 lh 공사 직원들 여러명이 해당 토지 지분을 나누어 실제로 매입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약 100억원의 후 집에 있었고 b 주부 출범은 약 58억원 인 가량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이건 내용은 보시면서 좀 속이 많이 상했을 것 같습니다 자 지금 문제가 제기된 지역이 어딘지 잠깐 짚어보기 보겠습니다 지난달 24일 2월 24일에 6번째 3기 신도시 로 선정된 광명 시험 지구 바로 이 곳을 말합니다 서울과 인접해 있어서 요 줄곧 신도시 후보로 열어본 여러번 거론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이 버리는 좋은데 땅값이 워낙 b 있어서 신도시의 포함되지 못해 왔던 곳입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 정부가 획기적인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한다 라는 그 과정에서 결국 신도시 로 낙점 이 된 곳입니다 바로 여기에 바로 이곳 광명시 용에 lh 일부 전 현직 직원들과 그 배우자 10여 명이 지난 2018년부터 요 토지를 집중적으로 매입을 했다는 겁니다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여기로 볼 수 있는 정황이 있는 건가요 어 지금 현재로서는 뭐 바로 투기 다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어제 조사를 해 봐야 되는데 어민 병과 참여연대 변호사 3명이 네 저도 설 약 일주일에 걸쳐서 원래 재보는 1필지 를 받았다 오는데 일주일에 걸쳐 3억 무작위로 전체 이제 lh 공사 기 권익 만명 가까이 됩니다 그 만명 기본 명단 하고 저기에 토지 소유주 들을 모두 한번 조사를 해 봤다고 합니다 예 저 전체 면적이 384 만평 이고 4 현재 7만원을 지는 지역 이거든요 근데 거기에 한번 해보니까 lh 공사의 전 현직 직원 14명 2 4 여기에 토지 10 필지를 어 2018년 4월부터 지난해 까지 래 계속적으로 집중적으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4 그래서 화연 2분들이 어떻게 매입을 했을까 예 어 사람들은 어쨌든 경유는 자세히 이제 감사를 하던지 아니면 수사를 거쳐서 나와야 되겠지만 어쨌든 고양이한테 생선 막혀서 지키라 고 했더니 생선을 먼저 먹어 버린 꼴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내용을 들어보면 요 이 땅 필지 약가 이 100억원 정도의 니까 평수를 치며 는 이 7천 평 정도로 이해를 하면 될거 같은데 100억원 정도의 땅을 집중 매입을 했어요 근데 그 100억 원 가운데 물이 58억원 2 대출금 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뭔가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절반이 넘는 돈을 이렇게 대출을 받아서 땅을 살 수는 없잖아요 사실 그렇죠 지금 현재 이제 변호사들이 확신에 내가 이게 반드시 투기 다 이렇게 또는 무슨 법 위반이다 이렇게 지금 말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왜냐면 조사를 직접적으로 이 아니니까 그렇지만 일단 그동안 행위를 보면 은 지금 앵커 께서 말씀 하신대로 전체 매입액 200억 원 인데 그 중에 58억 을 대출을 받았습니다 예 베개 아파트를 살 때는 대출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땅을 살 때는 대출을 잘 안받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땅이라고 하는 건 요 8기가 어렵습니다 여기가 있는게 모두 놈 부 하십니다 예 광명 하고 시흥 이 모두 개발이 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미 개발된 땅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현재 눈부 하시거든요 그죠 누가 사더라도 이게 만약에 개발 될 것이라고는 확실한 정부가 잊지 않는다면 앞으로 10년 뒤에 8기 얼마나 오르지 자체를 모르는 건 다 크게 하나가 있구요 두번째는 여기를 산 다음에 그거를 땅을 나눴습니다 당 어떻게 나는야 천 제곱미터 이상으로 많이 가구 천재 겁니다 그럼 5명 명의로 나는 거예요 1 양쪽 얘기 라고 한다면 그렇죠 이외 이 땅 쪼개기 를 아느냐 천재 5m 이상 돼야만 이거를 대토 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장 이거를 만약에 소유를 했을 때 부상 받는 방식은 직접 보상 받는 방식이 있지만 이것은 현 시가 보다 약간 낮게 줍니다 그러니까 한 2 3년 전에 사지 않았다면 그리고 이 3년 사이에 막 두세배 오르지 않았다면 이득이 별로 없게 되는 거 바로 직전에 같다며 는 그런데 옆에 있는 대토 를 받게 되면 어떻게 되냐 천재 5m 이상 되면 대 토르 받겠네 그 경우에 거기가 아파트가 된다 30일자 대토 라는 말은 돈으로 보상을 받는게 아니라 그만큼의 땅으로 보상을 해준다는 말에 주변 회의는 땅으로 보상을 해주게 된 4 그런 경우에 거기가 아파트 로 개발된다 그러면 그래서 주변에 있는 나중에 5배가 될지 10배가 될지 모르는 거죠 그러니까 대토 로 받기 위해서 미리 땅을 쪼개기 를 했다는 점이 또 특이한 점은 그리고 혼자 한게 아니고 여러 여기에 여러 직원들이 함께 샀습니다 이런거 이 세 가지를 볼 때 이것은 그냥 처음에 본 사람들도 아니고 그리고 서로 공동으로 공모를 해서 냈을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걸 조사했던 변호사들이 이건 투기 옥에 있는 것이다 조사를 해 한번 해 봐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건 다른 부동산 전문가들도 지금이 구매 한 경위를 보면 은 정말 부동산에 대해서 특히 이 개발 정보에 대해서 정말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전문가들의 실력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자 이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가요 이게 툭 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을 만한 근거를 제시한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김경진 변호사 님 첫 번째로 요 얘기를 했습니다 영농 계획서 우리가 여기 간옹 지기 때문에 농사를 지어야 되는 땅 입니다 그러니까 아 여기에 일어 이런 동사를 짓겠습니다 그래서 농사 계획서를 제출을 해야 하지만 이 땅을 살 수 있는 거잖아요 * 근데 지금 lh 공사의 다니는 사람들이 농사 지으면서 회사 다닐 수 있습니까 될까요 그게 불가능한 상황들 아니겠습니까 근데 어쨌든 영농 계획서를 작성을 해서 4 농지취득 허가를 받았고 예 심지어는 지금 올 2월달에 지금 2신도시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나무를 심은 정황이 포착이 됐다는 거예요 보며 어그 동제 나무를 심었다 예 그럼 해서 드시죠 실제 경작을 했으니까 그에 따른 보상 금액이 라든지 대표 보상을 했을 때 그 가액이 훨씬 보상가 가 높아지는 겁니다 보상금을 노리고 나무를 다 타 심었다 예 정상적인 아문 가요 모 어떤 묘목 같은거 일단 명 억이 줘 아 뭐 그러니까 이게 그 전부터 여러 번에 걸쳐서 여기는 이제 검토가 되다가 패기가 되고 검토가 대답해 기 되고 이랬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달 거다 라는 확신이 있었으니까 아까 말씀 하신대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서 까지 이렇게 매입을 했었고 또 보상 기준에 맞게 이렇게 공동 취득을 하는 이런 상황도 있고 실제로 올 2월 달 가장 결정적인 해서 올 2월 다니게 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월 2월 달에 된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그렇게 까지 무리에서 할 됐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가지고 본다면 때 거의 내부적인 뒤에 보면 정보를 가지고 내글 이용해서 내의 매수를 한 것이다 이렇게 봐도 시청자 여러분께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얘기는 요 정 지난 1970년도에 강남 개발에 있었던 얘기를 한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부동산 뭐 투기 업자들이 했다 라는 얘기도 아닙니다 lh lh 의 임직원들이 지금 일부 임직원들이 해 1 따는 의혹에 대해서 저희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건데 이 두 합의로서 님 어떻게 이렇게 보상 방법과 내용과 과정을 상세하게 알고 있었을까 그게 궁금했는데 이 시민단체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이 의혹을 받고 있는 lh 공무원이 그 직원들이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없다 면서 요 2 그렇게 그 사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도 있는 사람 드리지 그렇죠 저희 나모 변호사들이 나 아니면 일반인들은 이런 거를 아 이제 대대적으로 토지 그 여기에다가 나무를 심어야 되는구나 쪼개 b 를 해야 되는구나 이런게 그냥 대번 알 수 있는 것들은 아니잖아요 우리 얘기 하는 것입니다 얘기 것이 그 말씀 하신 것 처럼 대토 보상 내가 현금보상 이 아니라 토지로 보상을 받고 토지로 보상받을 때 보상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는 나무가 심어져 있어야 되고 이런 걸 너무 잘 알았다는 거죠 그리고 100억원 토지를 농지를 100억 원 를 사면서 10명이 모여서 58억 원을 대출받아 차는 것 그 복무 원들이 그 집을 사는 것도 아니고 부동산을 그리고 농지를 사면서 반 이상을 대출을 받는다 그 어떻게 갚으려고 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이상한 구요 그 다음에 여러명이 나노 4 다른데 특 청 지옥 본부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의 이제 어여 기관 행동에 보면 이제 집어 4 앞에는 가지고 나오는데 다시 6번지에 분명히 2019 년 6월 3일날 토지를 같이 살 갑자기 너 근데 그 다시 7 옆에 있는 그 인접한 토지 의 4명 그 여기 lh 공사 직원 다른 네 명의 똑같은 레미 또 갑자기 그 옆에 토지를 사용 이런 퓨리 면역요법 닥칠 대로 사들였다 뭐 이렇게 아니 될 것 같아요 공무원들이 이렇게 갑자기 이 지역의 과림동 의 옆에 있는 토지의 무슨 일이 생겼다고 갑자 이렇게 계속 같이 산지 농지 찮 아 요 정책을 지금 보시는 화면이 저희 추지 기자가 이 광명 시흥 에 직접 간 어제 갔었습니다 그랬더니 실제로 요 2 묘목이 틈틈이 계속 심어 있는 이 농지를 볼 수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아까 말씀하신 그 보상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삼고자 지금 이 모습 입니다 아니까 농지 인데 중간중간에 묘목이 심어져 있구요 이렇게 볼 수 있거든요 게 부동산 문제의 4시에 해 시민들이 극도로 예민 하잖아요 그렇죠 지금 자기 집도 살 수 없을 거 같고 이런데 이사 부동산 대책을 압도적 공급 공급 쇼크 라고 자화자찬 했어요 정부에서 흘리기 대책이 면에 보니까 요단 대강 것도 아닐 참여해 랑 민 병원 해서 지금 있어 를 기자회견 해서 하는 말이 이사 부동산대책이 묘 4 보니까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했는데 공기업 직원들이 사전에 땅투기 욱 이나 어그 갑자기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하니까 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다음에 하겠지만 부산 가덕도 도 오거돈 전 시장이란 관련된 걸려 보 이러니 여러가지 땅 특이 가 오늘 주제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그 이런 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더 느끼고 예민 이 집의 저희가 또 다음에 이제 딱 준비한 내용을 미리 또 이렇게 문을 띄워 주셨네요 4 어 그런데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요 아까 의혹이 제기된 그 사람들에 대한 명단 망가 지구 지금 직원들의 명단과 대조를 해서 찾아낸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특정 사람들에 대한 것만 지금 조사를 한 거지 지금요 광명 시흥 신도시 말고요 3기 신도시가 6번째 지금 지역 이거든요 그럼 나머지 신도시 지역에서도 무슨 일이 있었을지 어떻게 알겠느냐 그리고 이걸 만약에 lh 공사의 직원들 전수조사를 만약에 할 경우에는 이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죠 지금 현재 여기 기억이 전체인 제천 2018년 하고 2019년 에 3기 신도시를 조성하는 데 거기에 총 2번 광명 시흥 까지 총 6개 지구 입니다 예 그 중에서 이 변호사 3분이 일주일에 걸쳐서 쉬 괌으로 그냥 한번 무작위로 한번 부 손안 등기부등본을 떼 가지고 lh 직원 약 9천 6백 명 하고 대조로 해본 결과 합니다 나 앞으로 더 다르고 다 해본다 그럼 얼마가 나올지 를 모르는 거에요 그것도 바로 여기 광명 시흥 뿐만 하고 나머지 5개 직후 가지 열라 신도시 은퇴를 한다면 어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lh 직원 현재 최근에 한 4년 동안의 3편 연방 정도 기고 이제 그만 명 가까이 됐다는데 이 분들에 대해서는 최근 3기 신도시 전체 지역의 토지 등기부등본을 떼 가지고 이 기권을 하고 명단을 대조해서 친인척까지 조사를 해야만 내어 전수 조사를 해야만 실제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이게 빙산의 일각 일 수도 있다라는 그런 지금 얘기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요 이 lh 임직원들이 토지를 매입한 그 시기가 요 2018년 도모 그 언저리 인데 변 창 음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공사 사장으로 있었던 그 시절과 일처럼 일치합니다 직원들이 신도시 지역에 대규모 부동산을 구입하고 58억 원 이 넘는 대출까지 받아서 100억 원 어치 땅을 사는데 아무 것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라고 한다면 관리감독 소울에 대한 책임론 책임도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변 장관은 요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 이런 대답을 해서 또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막 입안에 떠 여러가지 분리 들어온 일이 생기기 갈수록 기관 전 여러분들께서도 특히나 경각심을 가지시고 아주 정려 반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서 내가 다양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좀 해주시기를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자 본인 재직 시절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땅투기 의혹이 지금 발표가 됐는데 남의 얘기 하듯이 지금 얘기하는 부분이 래서 유체이탈 화법 이다 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황 되니까요 지금 현재 이 10 개 이제 사례를 들었는데 그 중에 딱 하나만 2018년 4월이 고 나머지는 모두 변 창은 현재 장관이 lh 공사의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9 년 4 월부터 2020 년 12월 사이에 이루어진 없어 명 그러니까 적어도 lh 사장 으로 있었을 때 직원들 사이에 여기 개발 소식이 이미 어떻게 보면 내부적으로는 비밀이 무 소리 돼 가지고 공유가 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헤 그것도 한꺼번에 한 필지를 살 때 여러 사람이 같이 샀다고 하는 사실은 분명히 그랬을 가능성이 높은데 어제 간담이 끝나고 청렴 협약식 또 가졌다는 데 마치 자기 자신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자기 자신이 장 거기에 장 일 때 모든 조직적인 그런 어투 기가 나타난 건데 그에 대해서 한마디 해명도 없이 저렇게 한 것이 과연 유체이탈 화법 아니나 하는 그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태인데 지금 3기 신도시가 이제 남양주 왕숙천 꼭 그 다음 하남 인천 고양 부천 이렇게 추후 봤잖아요 근데 이 2018년 도에 도예를 체에서 신 신도시 그 3기 신도시 개발 도면이 유출 돼서 그 직원이 책임을 진 적이 있거든요 근데 계약직 직원 한 명이 해임 됐으니까 이런 사례 여러가지 신도 c 가 발표되고 신도시가 기획되고 이럴때 lh 직원들이 나쁜 마음을 먹으면 사적 이익을 추구하려고 마음먹으면 여러가지 몰아 해줘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변 차는 장관 너무 잘알고 있죠 왜냐하면 창은 장관은 lh 에 가기전에 에세이 채도 있었어요 그렇죠 가 전문가 해요 그리고 지금 병사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른 신도시 지역의 또 이와 비슷한 소문이 많다 는 과 그래요 험 배 이렇게 그러냐 에 잘할 수 있는 사람이고 본 1 그 기간이 겹치는 데도 저렇게 윤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하고 있으시니 거야 지금 제공이 감사청구 하고 수사 우리의 들어갈 테니까 또 박혀 지겠죠 그때 그 상관이 책임질 일이 있는지 없는지 박혀 찍게 된 하겠습니다 즉 pd 는 시간 업도 빨리 너 먹어라 그런데 저 이거 꼭 물어봐야 되게 써서 그렇게 김 유지비로 선이 만에 하나 지금 야권에서는 이거 검찰의 수사를 해야 된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만희 불법으로 투기 다라고 만약에 밝혀질 경우 에 이거 뭘 수를 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자기가 자기 돈주고 산 땅 이니까 뭐 빼줄 수 없다 이렇게 되는건가요 만약에 뭐 욕 먹더라도 뭐 동안 뭐 몇 십 어긋나게 벌었다 치며 는 먹이 사람들은 큰 문제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본인들은 전체적으로 보면 맘 얼쑤 나 추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고 열어요 에 상황적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가지고도 2분들이 재어 볼 때는 거의 그냥 속된 표현으로 간이 배 밖으로 나오신 분들이 아니라 4 저거 검찰에서 때 그리 어렵지 않게 수사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사법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아뇨 내 이제 이게 간이 배 밖으로 나올 정도 상황이 여기서 지적이 됐다면 때 아까 말씀하신대로 그럼 다른 데는 간이 배밖으로 안나와 됐느냐 결국은 수사 기관이 나서서 전수조사 아로 조수 사례 들어가야 된다 예 이게 맞는 내리니까 선해 뭐 이렇게 좀 친화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서 이 속담 같은 표현을 썼는데 조금 순화된 표현으로 저희 강식 수라장 표 4대강 시장이라고 가겠습니까 간 사장은 에 예를 들면 지금 제 변호사들도 뭐라고 하냐면 이걸 실명으로 상 거잖아요 돼 진짜 말그대로 실 며 실명은 강심장 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은 친인척 명이나 아니면 다른 사람 친구한테 알려주거나 이렇게 해가지고 자기 자신의 17명이 아닌 차명으로 사는게 회 부분에 투기의 방식인데 이건 실명으로 했다는 q 면에서 lh 공사의 얼마나 이런 것들이 만연되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지금 또 다음 이야기가 준비했는데 또 부동산 얘기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두번째 qna 되요 확인해 보시죠 아 [음악] 자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얼마전에 논란 끝에 이 각오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 이 아 죄송합니다 가덕도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 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자 가덕도 신공항 관련 개발 호재에 이 글 보는 사람이 있다 라는 이야기가 지금 보도되고 있습니다 살펴봤더니 이번 보궐선거에 원인을 제공한 그러니까 이번 보궐 선거를 하게 만들었던 그 장본인이 줘 우거 돈 전 시장 일가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와 가 독도에 진입하는 길목에 약 8만 제곱 m 에 달하는 땅을 그 일가가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가덕도 신공항은 요 위치의 특성상 요 부지를 지나지 않으면 갈 수가 없는 유일한 도로가 있는데 그 주변의 토지 대한 네트웍스 라는 회사가 있는데요 대한제강 의자 외 섭니다 이 두 회사는 모두 오거돈 전 시장의 일가가 가지고 있는 회사인데 여기서 가지고 있는 땅만 8 만평 아 탈만 제곱 미터 정도가 된다고 하구요 그리고 또 이 공항이 들어서는 바로 그 부지에는 조카 오거돈 전 시장의 조카 오 모 씨가 또 1488 제곱미터의 땅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땅 값이 얼마가 대충 계산을 봤는데 이 공항이 건설되는 이 조카의 땅은 요 샀을 때보다 6배가 뛰었다고 합니다 6대 그 여섯 배 정도의 씨가 차익을 노릴 수 있는 그 정도구요 저 지금 계산한 땅은 평수 라는 뭐한 4백 50여 평 정도니까 큰 땅은 아니겠지요 근데 워낙 땅이 부쩍 오른 부분이구요 그렇다면 노른자 땅 이라고 하고 있는 오거돈 전 서울 알죠 두산 시장의 그 파일만 제곱미터 이르는 땅 송정동 일대 거든요 그래서 내가 뉴스 들어오기 전에 송정동에 뭐 부동산에 전화를 봤어 요즘 시가가 어떻게 됩니까 들어보시죠 예 기자가 요청 한 번의 1회 바로 되는 것인 것 이겠죠 씩 음악의 예 빛의 가서 교정하기 때문에 얼마나 강 가에서 3개 오셔서 사람의 이거 일으키지만 나누어요 싱 없애자 의 화석의 이루어진 ion 소품들도 많고 섬의 모델이 지불한 상태거든요 그래 양 가 저 저희 있다고 봐야 되겠죠 들으셨죠 그러니까 10년전 공장 부지가 200만원으로 대부분 분양을 한답니다 근데 지금 이 신고한 건설 발표가 되면서 1 300만원까지 올랐고 요 400 에서 500만원 선리 식 까 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죠 는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을 해도 일단 최소 2배 가 오르는 거에요 근데 여기 하나 더 있습니다 오거돈 치 전시장 일가가 이 땅을 산건 요 10년 전이 아니라 거의 20년 전 이거든요 그렇다면 저희가 지금 계산한 건 혹시 에 뭐 문제 제기를 대비해서 내가 최대 보습으로 계산한 건데도 2배 이상 이니까 더 이상이 될 것 같다 시가 차이 교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데 20년전 는 쯤부터 이 땅을 차례로 사 모으기 시작한 이 송정동 일대에 부지 그런데 2019년 도에 지방선거 때 이 공약으로 내걸 면서 이 친구 1 건설을 주장을 할 수 없더라구요 누구든 시장이 사실 5 거둔 시작 말고도 세실 부산에서 나오는 분들은 어 그 바로가 여기에다가 뭐 가덕도 에다가 신고할 세우자 라고 하는 걸 이제 많이 악연 했는데 저 세 군데에 인 제어 투기 우기 일고 있는 곳 중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은 어이해 관계 충돌이 된다고 하는 부분은 장 2 카 가장 부분이에요 아 그래요 왜냐면 두번째 여기에 있는 예를 들면 대한 제공의 여기 이제 공장부지 지지 않습니다 4 여기에는 원래 있던 공장이 거기에 아파트가 생기는 바람에 아로 테토 옆에 있는 토지를 그냥 계속적으로 대신 보상가 로 받은 거예요 대통령이 많이 나오네요 예 그리고 또한 자 대한 네트웍스 같은 경우에 천 편인데 거긴 어쨌든 공장 부지로 구입한 곳이 예 그런데 그거 하고 달리 장교 카우치 연대 1 대대 강사장 이상 곳은 있잖습니까 이거는 이제 욱 어두운 시장 천 시장이 거기를 공황으로 하다고 하는 그 공약을 바로 한 다음에 2004년에 허브로 얘길 했는데 2005년 일 년 주에 상 거거든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게 아까 얘기한 예를 들면 뭐 새배 올랐다 뭐 이런것들은 2 작년 1월 기준 이고 현재는 거기 450 평 정도 되는 땅이 그때 당시 살 때 1억 1천 정도 됐는데 지금은 약 20억 가까이 되었습니다 예 적어도 19 이상의 시세차익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만도 3배가량 에 올라 거 든 요 예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화연 우버 도 시장이 여기다가 공항을 유치 하자 이렇게 얘기하고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게 한번 봐봐 모카 한테 얘기해서 사지 않았을까 이런 의혹을 한번 제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국민들이 하는 겁니다 저희는 지금 5 곧 온 전 시장의 가덕도 로또 논란 이렇게 제목을 한번 잡았는데요 자 가덕도 신공항 관련 오 전 시장 의 발언 과거발언 함께 다시 한번 들어보십시오 동남권 간 문건은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위한 필수 사항입니다 반드시 제대로 된 동남권 가 무공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기 하시오 에 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많은 사람들이 동남권 가문과 강은지 정치적인 문제 라고 합니다 더 선거 때 만남 언니 정치 얘기 한다고 2개 얘기합니다 왕 문제는 명백히 경제문제에 이기도 하고 국가 미래에 백년대계를 위한 문제라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게 지난 2019년 도 5월에 있었던 오브 던전 시장의 육성 목소리인데 최근에 지금 여당이 가덕도 신공항 안 건설 특별법 을 통과시켜 짜 나요 이거 저 말이 지금 불과 3년만에 실질적인 이 시세차익 으로 못을 아니 지금 오 전 시장의 일가가 얻을 수 있는 현실이 되 버리고 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원래는 사실은 부산시장 5 거대 시장이 성추행 그런 문제로 해가지고 에 결국은 물러난 거 아닙니다 그런거 어떻게 보면은 의 거둔 시장으로서 가장 아꼈던 건데 인생에 있어서도 그런데 그걸 통해서 결국 다음 보궐 선거를 하는데 있어서도 보궐 선거에서 집권 여당의 어려우니까 김에 신공항 에서 갑자기 가 독도 심고 왕 으로 바뀌었고 이 과정에서 결국 욱 어두운 일가의 뭐 지금 현재 대한제강 같은 경우 거둔 전시장 같은 일에 히 분은 없다 오릅니다 뭐 2점 옆으로 있다가 지금 2.7% 에 따라 아예 없어졌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우버 둔 일과가 이중에 현재 새가구 130억 정도 되니까 적어도 500억 정도의 차익을 얻은 거 아니냐 결국 새옹지마 가 돼 오히려 북이 됐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 요 문재인 대통령 에 이어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어제 부사를 찾았는데요 여기에 대해 또 가덕 이 등장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가덕 가덕 이제 시끄럽네요 들어보시죠 이번 실장은 부산을 역사를 가득 성공하기 전 에서 이후로 바꾸는 그전 원기를 책임 될 시장이 몇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될 이 경선에 당원 동지 여러분과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주시고 그 변화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 그 입문하게 여러분의 지지를 가덕 가덕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당은 요 가덕도 에다가 모든걸 지금 쏟아 붓고 있습니다 심지어 김영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홀을 가 덕으로 뽑아 꿨다 는 얘기도 들리고 있어요 그런데 자보 가도 까 더 기계 시계 사실은 사투리로 가득 이라는 발음을 발음을 잘못하는 경상도식 발음을 지금 빙자해서 그렇게 얘기한 건데 그 세 요 가 더 까 더 뭐 홀을 가득 으로 바꾸고 그런데 실제로 지금 여러 조사를 해보니까 김영춘 후보 가 이 박형준 후보 에 크게 못 미치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와요 여 여당에서 지금 올인하는 것 만큼은 지금 조금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 저희가 여론조사의 인용할 때 조심해야 되지만 그럼 가덕 신공항 특별법 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 조사도 한번 2절 줘 줘 그것도 부산지역에서 도 그렇게 긍정적 이진 않았던 결과 같습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추이를 뭐 계속 살펴보고 있지만 박형준 후보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김영춘 후보 라 가 덕이라는 호도 바꾸고 그리고 이낙연 대표가 가셔 가지고 저는 이제 경상도 사람이니까 사투리를 쓸 줄 아는데 저 가덕 가덕 이런 사태는 없거든요 근데 억지로 이제 조어 를 해서 저렇게 하시는데 그게 효과가 * 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5돈 그 시장의 경우에는 저희가 이제 그 어떤 b 도덕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 2004년에 각오도 신공항 건설을 공약으로 주장할 때 요 왜 그때 당시에도 그 당시 시장이 사실을 자살을 해서 보궐 선거를 할 때 오고 던 시장이 요거 돈 후보가 부산시장 권한 대인 이었어요 근데 그런 가덕도 신공항 주장을 할 때 2 장 조카가 개인 명의로 토지를 상고 좀 해 그리고 또 이게 2gb 이제 오거돈 시장이 사실 제 ytn 같은데 인터뷰 하실때는 6.25 때 곧 고철을 머리 역할 주어서 팔고 뭐 이렇게 어렵다고 하시다가 상당한 가 오블 이제 만들었다고 이렇게 얘기 하셨는데 니까 em 1위의 그 회상 거 같아요 가 줘요 회사의 이러니 특히 생긴 거니까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가 왜 알겠습니다 알려진 것보다 돈이 좀 많다 뭐 얘기 하신 거죠 네 알겠습니다 즉 다음 주제 또 준비돼 있습니다 만나보시죠 [음악] 아 넴 아 으 품질의 의원님이 어려운 결단을 대를 들었고 [음악] 세 번째 기도 또 부동산 얘기입니다 자 김의겸 전차와 대 대변인은 요 기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2월 청와대의 입성을 했었죠 자 대변인 임명 1년 2개월 만인 지난 2019년 3월 이른바 흑석동 부동산 투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 전 대변인이 이 청와대 재임 중이었던 지난 2018년 7월 15억 원이 넘는 빚을 내서 무료 26억 원의 가까운 건물을 3 것이 알려진 겁니다 결국 이 논란으로 김 대변인은 청와대 를 떠났던 것 기억하시죠 자 그리고 김 전 대변인은 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이 해당 건물을 팔았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출마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열린 민주당 으로 가서 비례대표 4번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이 3번 까지만 당선이 되면서 금 배치를 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1번으로 당선돼 떤 김진 의의 원이 최근에 사퇴 선언을 하면서 김 전 대변인의 여의도 입성 2 자 이제 초읽기 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사실은 뭐 거의 확정된 거나 다름 없죠 자 김의겸 전 대변인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제 밤에 우리 김 진 의원 님으로부터 어 처음으로 연락을 받고 아 사퇴 선언을 한 이 준비를 하시라 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식이란 k 안 났고 아 지금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니 아 비로소 아 조금 7 간이 납니다 오늘은 제가 어디까지나 김진 의 후보님 의 보좌진 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에게 따로 설명드릴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들으셨죠 오늘 아침에 잉 기자들에게 이야기한 모습인데 자 김의겸 전 대변인 흑석동 부동산 논란과 관련해서는 따로 설명할 기회가 있을 거다 뭐 이렇게 지금 말씀을 말하는 것을 들으셨는지 데 이 사실은 그 당시 놀라지 굉장히 많았습니다 불과 1년 5개월 반에 8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남겨 썼거든요 그래서 논란이 컸었는데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 뭐 따로 설명을 하겠다 왜 이 부분을 제가 다시 언급을 하냐면 요 당시가 모두 알다시피 문제 인 정부 초기에 이 사실상 투기와 의 존재 특히 부동산 투기 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당시의 지난 2017년 8월 김연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런 말까지 했었죠 시린 다니 가진 사람들은 불탄 하게 에 되는 겁니다 자기가 꼭 필요할 듯 하는 거 아니라면 은 줄 파는 게 좋겠다 때는 4월까지 인기가 시간을 들여 없거든요 바로 져 시점을 전후해서 26억 원의 가까운 필딩 사고 그리고 사실 그 빌딩을 사기 전에 집을 팔고 청와대 관사로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이 집을 판 돈 일 고수하지 손안에 있는 상태였고 그래서 시기적으로 봤을 때 어 그렇게 해서 남는 돈으로 결국에 재테크 한거 아니냐 부동산 투기 한거 아니냐 이런 논란이 일어 썻던 거잖아요 예 셔 인제 김우겸 의자 어 어 전 청와대 대변인 가 되니까 이제 할 때 진태 퀴어 라고 성실하게 아주 취재하는 어치 인구 였거든요 좋아하고 이제 기자로 선동 기니까 제가 잘 알아야 돼 근데 이제 정치권에 들어가면서부터 이제 여러 부설 수에 그달 u 말리게 됩니다 그런데 청와대 대변인 시련의 사실은 이제 관사를 쓸 수 있게 되니까 관사의 들어가고자 기지 팔고 어 첨가제를 더 집을 판 게 아니라 전세 끔 을 뺀 거 죠 왜 제가 정정하게 로쟈 말씀에 저도 아까 자꾸 게 한번에 마사지 하셨습니까 이제 빼고 또 대출도 10억이상 바꾸어 이렇게 해가지고 예 2 15억 7000만 원의 이제 조직을 샀다가 1년 5개월 만에 무려 34억 5000만원에 팔아서 8억 8천만 의 시세차익을 받습니다 결국 그 문제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2개는 강력하게 뿌리 뽑겠다 고 했는데 청와대 대변인 그 또 대통령의 이미 라고 울리는 청와대 대변인이 그런 부동산 2개의 가장 앞장서서 했다고 하는 사실이 결국은 문제가 돼서 대변인 직에서 물러나 쬲 4 그런데 결국은 어 2020 년 4 월 15 일 보 선 선거에 나오겠다 고 했다가 그게 또 논란이 돼 가지고 4 결국은 이제 결국 안 나오기로 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이 인연이 지금 다 안 된 시점입니다 김진의 14는 에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무슨 단일화 를 한다고 그거에 조건으로 자기 의원 직을 걸겠다 4차 툴 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계단 유라를 위해서 하는 건지 아니면 결국 권력 핵심이 봐주기 위한 사람을 안테 뺏지를 한번 깨 끝까지 한번 달아 주기 위해서도 결국 그 조건을 내거는 것인지 설마 그 그거 그 이유 때문이 겠습니까 아 이래 일원에 의미가 정치권에서 울고 일어나 무기의 핵의 된다는 얘기입니다 예 저기 있 어 그래서 님 이것도 뭐 일부의 얘기긴 합니다 마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투기 의혹이 분명히 잃었던 건 사실이구요 본인도 뭐 사과까지 하고 뭐 남은 돈은 기부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청와대 대변인 이란 자리에 서 부동산 투기 의혹과 물의를 일으켜서 자리에서 물러났던 사람이 또다시 그랬어요 뭐 방법이 어 어쨌든 간에 금배지를 달고 국회로 입성을 한다 이부분이 이 불법을 저지르고도 이 정권 에서는 이 좀 너무 곳 읊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지적이 있는데 내로 남부 리 라르고 이 증자 때 라고 하는데요 사실은 이렇게 이제 이런 부분 그 그 불법투기 논란이 돼 있기 때문에 뜨고 계속 안에 핑계로 됐어 차나 내가 그냥 결정 해서 샀다 난 잘 몰랐다 내가 알았을 때는 돌이킬 수 없는 시점이었다 이런 얘기를 하시고 그리고 어 이제 국장 님께서는 대변인이 관사를 쓸 수 있다라고 좋게 얘기를 해 주셨지만 그 박수연 전 대변인 그니까 김이 겸 대변인 직전에 박수현 대변인은 공주가 지역이고 지 여기에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이제 관사를 쓰게 해 줬지만 그전에는 저는 대 병이 관사를 쓰는 거 못 봤어요 이제 대통령 비서실장은 따로 있죠 간사가 있지만 남 대변인은 없고 보통은 경호실 직원 들이 이걸 쓰게 많이 쭉 일반 직원들한테 그래서 그리고 본인은 여기 옵스 동인과 이 종모 에 있는 전세집 이 있었잖아요 예 거기에서 이 관사의 들어가서 이제 전세금을 절약해서 이거 투자 투기 를 하신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관사 제테크 라는 신조어가 쓸 씩 있구요 그러니께 지금 다시 제가 아까 부동산의 이미 나다 일이잖아 시민들이 근데 김 겸 대변인이 뺏지를 달고 가 비례대표를 승기 해서 다시 돌아온다 이러면 다시 부동산 문제 투기 문제가 불거질 수밖에 없구요 조 요원 옥천 인사 수석이 사실은 지금 다주택 이제 처분하고 나 갔었지만 지금 다시 독일 대사 되면서 고 재산 공개한 거 보니 또 3주택 짜 에요 그래서 또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김 겸 대변인이 까지 되면 사실 내로 남부 이중 잣대에 얘기가 세부 나올 수 밖에 없겠지요 4 제가 그 교육의 얹어 배변에 대해 서 예 투기 의혹 노는 물이 까지는 괜찮은데 제가 불법을 저지르고도 이렇게 표현한 부분은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을 저지른 부분은 확인된 적이 없다는 점 제가 양의 말씀드리고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쵸 네 다음 시로 이어가겠습니다 만나보시죠 222 쳐 야 겠어요 너나 잘 하세요 예 누구나 알고 있는 배우죠 이 배우 이영애 씨가 국방위원회 국회 국방위원회의 여야 의원들에게 500만원씩 후원금을 냈다 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방산업체 대표 속된 말로 무기 상의 아니냐 남편이 요 남편이 혹시 무기 사기 아니야 이런 이야기들이 떠 돌았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을 밝힌 겁니까 예 생일 이제 어 이영애씨가 어 사람들한테 이제 많이 후원을 하거든요 원래 후원 기부금 많이 하는걸로 좀 유명한 여행에 다가오게 오너 연예인들 한테도 많이 주고 이렇게 하는데 어쨌든 이번에 중앙선관위 에서 에 최근에 이제 국회 의원들에 대한 후원금액 을 어 조사를 해가지고 발표를 했는데 거기에 배우 이영애 씨가 이 국방의 위원들 3 분한테 각 개인이 아 최고로 할 수 있는 금액이 500만원 입니다 4 500만원씩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500만원을 계획 한번 추가로 더 찾아보니까 어 다른 이제 다른 상위에 있는 분도 500만원을 1개 있더라구요 그래가 내 분한테 따 오라는데 내 분 모두 이행 예시하고 모두 제가 알아보니까 친분이 있는 분들이에요 헌금이 그 최고의 기 500만원에 개인은 500원의 밀 걔는 500만 한다 그런데 모두 친분이 있는 분들이 없고 그리고 사실은 이영애 씨의 남편 그 그분이 이제 과거의 이제 통신사 관련어 사업을 쭉 해야 하셔 가지고 이러면 제 요 전체의 자기 자신의 재산 만도 한 이주원 때 되는 부분이거든요 예 그분 그분도 원래 많이 여러군데 기부를 하는 분야 마 200억원 때 땅도 기부를 한 적이 있고 이런 분들인데 4 이런 분인데 그 분하고 혹시 그 분이 과거의 군 관련 레이더 장비를 이렇게 개발하는 그런 회사에 잠시 대표자로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 부 그래서 혹시 그런거 보고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이영애 씨는 해명 내용 먼저 빨 얘기 주식에 해명 해요 라고 해명을 했어요 예 15년전에 애미 그런 회사에서 어떤 손을 뗐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 4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무기 로비스트 이런 것은 절대 아니다 이렇게 여초 얘기를 한 거죠 그러니까 무기 로비스트 나 그런건 전혀 아니고 소문은 사실이 아니니까 이런 부분들을 함부로 인용 하지 말아 달라 이런 또 그 부탁도 했구요 그리고 또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2 지금 후원금을 낸 것으로 알려진 4명의 의원들 가운데 정진석 국민의 의 의원도 있거든 근데 과거의 2 인척 관계 에 달하는 부분도 공개적으로 밝힌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희가 확인해 봤습니다 들어보시죠 애기를 압사 않고 젊 의원님 알고 또 제가 20분쯤 기시 오 드라마 촬영하면서 공주 쩍 으로 많이 촬영해 봤어요 자 그러니까 유형의 시는 이번 군 출신 의원들에게 후원을 한 이유를 명확하게 밝혔으니 까 왜 군 출신 또 국방위원회 의원들에게 섰는지 뭐라고 얘기하는 겁니까 예 자기 싫은 자기의 이제 시아버지 그리고 부친도 모두 6.25 참전 사람들이고 평소에도 그런 쪽에 내서 예를 들면 뭐 육사에 도발 경기 겁내고 관련 군관련 여러 9세에 이미 사실 후원을 해 왔었고 아군 들은 모두 자기 자신이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어서 낸 분들이 다 잃어 가요 해명하고 서 절대 남편하고 관련이 있을 거야 아니면 우기와 거래하고 전혀 관련직 혹시 나중에 내가 묵인 아픔 하려고 거기에서 뭐다 내려고 이렇게 한거 아니냐 네 그런 의심 하지 말아 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친정 아버지 그리고 시아버지 두분다 6.25 참전 로 싸다 라고 밝혔고 군요 실제로 구내에 대한 기구도 많이 했다 면서 여기에 스카 실은 과거에도 이렇게 쭉 떠 해왔었는데 육사 발전 기금으로 도 이렇게 돈을 내 썼구요 아 그래요 예 그리고 다른 학교 뭐 2 사과 학교에도 돈을 내고 이렇게 어 형 이영애씨가 분 뿐만 아니고 다른 일반인 뭐 그 다음에 또 지점에 임산부 그 다음에 중국에도 기부를 해서 꼭 이렇게 해가지고 사실은 기부천사 로 이름이 나 있는 사람이 그렇군요 100만원은 요 이영애씨 가족으로 바다는 진짜 사소한 금액의 요 그러니까 뭐 큰 돈 이긴 하지만 다른 기부금의 비교 일 때는 그렇게 부담을 줄 정도의 기부금은 아니다 니까 시아버지와 친정아버지가 또 6.25 참전 용사 였고 그래서 또 군인들에 대한 고마움 때문에 한거 했다며 카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 이번에 든요 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최대 100 마리까지 유기견을 다 데려다가 홀로 돌 봐왔던 유기견의 대모 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용 여 씨의 이야기입니다 9 확장이 캅 t 님 얼마나 이쁜지 범한 손을 너무 부어줍니다 유기 간을 보호하고 이렇게 이 따르면 은 그 아름답다 뭐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이거 현실을 절대 그렇잖아요 완전 노 더후 아 뭐 여러 매체에서 많이 등장을 했었기 때문에 유기견 들에 어머니다 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중 정적인 예 의 무슨 뭐 안타까운 일을 당한 겁니까 최근에 예 이제 포천의 그 비닐하우스에서 인자에게 유기가 1 백 마리 정도를 기르고 의사 거기다 1일날 화재가 났다 오릅니다 전체 이제 다 부터 가지고 약 3천만 원 가량의 그 괴담 피해가 났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여덟 마리 이제 열심히 갸반 분 나니까 부 했겠죠 근데 홀로 부 하다 보니까 다 못 구하고 8 마네는 결국은 어 그 화재 과정에서 숨졌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화재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이용현 c 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말고 꾸 앞에 이렇게 참맛 그렇게 해서 허 덴탈 날로 구피 이유를 알 쳤어요 비를 맞아 쭉 들렀어요 갯수 연탄난로 두 달 이상 빼고 비료를 막 깨알처럼 거야 대체 그 10대 맵인 이루가 이제 스 실로 부착 한 거야 하는 거 그러다 이제 그 무게가 이제 높다 높다 가지 얼 순간에 특 떨어진것 같아 너를 잃어 이게 답인 일이니까 스칸 약 붙어서 큰방 척 올라온 거예요 내가 안자고 이게 이렇게 앉아 있었다 감 쉴까 만 찐득한 연기가 중앙에 쏙 담은 굶은 거란 그 찐득한 연기가 확 들더라구요 불렀나 없다 없기 때문에 활이 않나 갔으니까 밥 헤드폰 잡고 읽어야 전화 했죠 네 개 수학 하나씩 울어라 수밖에 밑에 빨갛다 하구요 그런데 사실 전기선이 꺼져서 아지아 무기 되면서 c 것만 이 끈적한 기운이 꽉차 학과 후반 보일 거예요 지금 그냥 수가 일도 못 꺼내고 뺄수도 못 해도 그냥 심 가진 부분에 그냥 홀랑 다 탔어요 냉장 버티지 못 무엇을 다 그냥 한 적도 없어요 그냥 딱 역대급 말라 맞더라 지금 뭐 이 마땅히 머물 곳도 없어서 2 2 강아지들과 함께 지금 뭐 먹는 것 자는 것도 지금 마땅치가 않다 는 사연이 이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자 이 소식이 전달이 되자 sns 상에서 이홍렬 씨를 도와주자 라면서 도움의 손길이 여기저기서 지금 쇄도하고 있다는 이야기 도 들리고 있습니다 자 이용해 의식 아요 이런 도움의 손길이 갑자기 전달이 되자 아 너무 감사하다 라면서 또 이런 말을 전해 왔네요 가 표 19 가 이제 그걸 올려 갖고 합작 이제 막 후 해주신다고 말 용적이 올라옴 아 이제 들어갔고 너무 감사하고 뭐 숟갈 부터 모든 게 핵심 건설한 이 없어졌으니 까 1 춤 기자 한데 그때 뭐 채택해 잘못 해야 되는 것은 답 소리라고 이제 알뜰 매장 있어요 싫어하고 또 끊어지고 내실에서 x 2 연결되는 대로 가전제품 고기의 알집 군에 가서 이제 1차 싫어 있죠 뭐 현상 9 최종 하고 그렇네요 네 뭐 2 날씨가 이제 좀 빨리 따뜻해 줘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이 겨울에 6 이건 들을 저렇게 100 머리까지 도 이 키우신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용 이어 c 도움의 손길도 참 따뜻하고 요 그 유기견들을 계속 꾸준히 키우는 이용 이어 c 의 마음도 참 따뜻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의 손길에 힘을 얻어서 빨리 마무리 가 됐으면 좋겠네요 자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3번 인사 여기서 드리고요 전 다음 순서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고맙습니다 어느 최악의 청년실업 소개 정 군은 올해 예산 5조 9000억 원을 투입해 청연 103 한 명 이상을 지원합니다 공무원과 궁금 기관 채용을 늘리는 한편 청년 채용 취 인건비 일부 지원 등의 나옵니다 하지만 고용 창출 후박 아 미비했던 기존 정책의 재탕 인데 지원 인원만 들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음악] 쟤는 실수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나 늘었습니다 2월 한달 동안 개 낼 수 있을 미국 판매량은 2천 4백 때로 드라 내 12월부터 필 된지 v8 0 판매량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gv 8 0 은 지난달 24일 타이거 우즈가 주행 중 사고를 낼 때 턴 차여서 미국 전역에 알려졌습니다 쿠팡이 이르면 오는 11일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 됩니다 미국 분신은 보통 상장 전날 최종 공모 과 을 을 발표하는 만큼 공모 까는 10일에 따 올 예정입니다 쿠팡은 희망 공모가를 주당 27 잘라 에서 30 달러로 산정한 가운데 기업공개를 통해 최대 n 다 조원은 조달할 계획입니다 3월 3일 인 오늘은 삼겹살 소비 진작을 위한 성격 쌀 대위로 양 본 업체와 마트에서 일제히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나흘 뒤 3월 7일은 해양수산부가 동안 참치 설치돼 1호 대형 마트에서 참치와 성취가 할인 커뮤 됩니다 오늘은 삼겹살을 좀 먹어보고 3월 7일에는 삼치 나 참치를 좀 구워 먹어야 겠군요 자 오늘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서 비교적 따뜻하게 따고 하는데요 자세한 4시 기상 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용 캐스터 자 오늘 날씨 주의할 점이 있다 고 뭐고 줘 네 바로 큰 일교차 입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추웠는데 요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공기가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이렇게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오늘 대부분 지역의 감기 가능 지수 가장 높은 단계인 매우 높음 까지 올라 있는데요 오늘은 입고 벗기 편한 옷으로 채운 조절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낮기온 살펴보면 오늘 서울은 10도 대전 12도 방주는 13도 까지 올라서 온화하게 씁니다 오늘 밤부터는 따뜻한 럼 풍 입으면서 기운이 차차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 식 3도로 예상 되고요 절기 경치 빈 금요일에는 무려 십 6도까지 올라서 4월 상순 처럼 포근 하겠읍니다 그래도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레일은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는 내일 오전 제주와 전남 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와 충청 으로 확대 되겠습니다 예성 그는 비해 양은 제주에 20에서 60mm 충청과 남부 에 o 에서 40mm 정도 구요 서울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습니다 1m 에 가까운 기록 터 폭설이 소가 졌던 강원 영동 에는 이번 주말에 토 다시 눈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추가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해서 채널에이 뉴스 스파이 원입니다 오늘도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지요 수요일 뉴스 l 라이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전 매일 점심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으 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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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자기 생일파티인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 축하파티라면?ㅋㅋㅋ
조회수 60590회 • 2021. 03. 05.
역대급 가성비 밥집 포차~이런 집 없습니다 (고정댓글 참조)ㅣ심뽕티비
조회수 7840회 • 2021. 03. 05.
소담이랑 뽀로로 연날리기
조회수 22회 • 2021. 03. 05.
혼술] 이게 바로 라면반! 굴반!🌶 25도 소주에 굴 잔뜩 넣은 열라면🍜
조회수 5492회 • 2021. 03. 05.
경기도, 용인·평택 현덕 등 6곳 투기 여부 전수 조사 / KBS 2021.03.05.
조회수 326회 • 2021. 03. 05.
감사원 "탈원전 정책 수립과정, 절차적 문제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112회 • 2021. 03. 05.
전손사고인데 리스차라면? 꼭 유리한 보상을 따져봐야 합니다! 수입차리스 전손사고시 누구에게 도움청할까? 자동차 20년 영업경력 현재아빠의 출고후기 @현재아빠's 리스인렌트인
조회수 120회 • 2021. 03. 05.
공룡이 나타났어요!! 마인크래프트 탁주의숲 112화
조회수 33124회 • 2021. 03. 05.
[이슈큐브] 윤석열 사퇴 파장…검찰 중립성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104회 • 2021. 03. 05.
공룡킹 어드벤처 제13화
조회수 52회 • 2021. 03. 05.
(판매완료) 가성비 끝판왕 K7 LPG!! feat.정말 이가격이 맞나 싶을정도로 저렴합니다!!
조회수 5079회 • 2021. 03. 05.
KBS 한국사전 – 춤을 사랑했던 왕세자, 효명 / KBS 2008.6.7. 방송
조회수 3647회 • 2021. 03. 05.
차 안에서 커피,컵라면 먹기 딱 좋네~~~ 캠핑,차박에도 딱 좋아~ 고속도로 휴게소 갈 필요 없다~모닝업 차량용 전기포트 리뷰
조회수 88회 • 2021. 03. 05.
[LIVE] 1박2일 레전드 라이브스트리밍 #1 "라면"
조회수 549392회 • 2021. 03. 05.
오풍연 문화홍보국장이 김다현에게 축하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다현아, 더 많이 나오세요 ...?" 오풍연 씨는 미스트롯 2와 관련된 충격적인 폭로를 했습니다.
조회수 10151회 • 2021. 03. 05.
'백반기행' 조미령, '비혼' 택한 이유.."한때는 결혼 꿈꿨지만"
조회수 0회 • 2021. 03. 05.
[도106]인천 도화동 도화역과 도화초등학교 가까운 가성비좋은 빌라매매예요
조회수 87회 • 2021. 03. 05.
"개발정보 알고 산 거 아니다"... 장관이 나서서 감싸기?
조회수 24378회 • 2021. 03. 05.
한국이 개발한 차세대 소형무장헬기 성능을 접한 이스라엘이 놀란 상황, 한국의 LAH 소형무장헬기가 미국의 아파치를 뛰어넘는 무인 기술확보할 예정 [해외반응]
조회수 4700회 • 2021. 03. 05.
강력하다!, 기존 탄두의 파괴력을 높인 "고위력탄두" 개발~!
조회수 410회 • 2021. 03. 05.
강원도 속초 도다리낚시 발판좋은 현지인의 알짜포인트! 아바이마을? 동해 생활원투낚시 문치가자미! 던지면 막나와요 초보자도 도다리시즌! 쉽게 도전해봐요! fishing bj
조회수 687회 • 2021. 03. 05.
LH 투기의혹 조사대상 수만명…택지개발 주변거래까지 싹 뒤진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조회수 335회 • 2021. 03. 05.
개발협력주간 2020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 및 고위급 토크콘서트
조회수 1187회 • 2021. 03. 05.
[온라인생중계] 제46회 개발협력포럼 -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개발협력사업에의 적용
조회수 3449회 • 2021. 03. 05.
초간단 식당 달걀찜 / 몽실몽실 부드러운 초간단 달걀찜 만들기~
조회수 13회 • 2021. 03. 05.
치팅데이 짜장면 짬뽕 초코파이 바나나 과자폭식 과자 떡볶이 폭식 끊을 수 없는 탄수화물 먹방브이로그 입터짐 만칼로리 10000칼로리 다이어트 강박 디저트 과자 먹방 브이로그
조회수 898회 • 2021. 03. 05.
[3월5일 중국마감] 전인대와 함께 반등에 성공한 중국증시
조회수 8882회 • 2021. 03. 05.
무기체계연구개발 혁신 방안_국방과학연구소연우회 포럼 2020
조회수 504회 • 2021. 03. 05.
버터 스테이크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feat. 정제버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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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브이로그: 마노아 포케 맛집, 카할라 비치 🌊, ,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
조회수 54회 • 2021. 03. 05.
송아지 토마호크 : 골드문 중구 형님 최애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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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개발협력포럼] 개발협력사업과 문화 : ODA의 미래 부산영상영화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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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가 무기개발 대신 소장 재공모와 감사를 받는 이유는!
조회수 15048회 • 2021. 03. 05.
내가 이미 말했죠, 신도시 개발보다 강북을 개발하라고
조회수 1254회 • 2021. 03. 05.
2019년 04월, 제주 (여행 FILM)
조회수 7회 • 2021. 03. 05.
20210304 LH 토지 투기, 다시는 꿈도 못꿀만큼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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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의 중심 성남, 국내 첫 '게임 힐링센터' 운영 / SBS
조회수 448회 • 2021. 03.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