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1번지 (2021.03.04)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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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뉴스1번지 (2021.03.04)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3618회 • 2021. 03. 05

[1번지펀치] 민주당 장경태·국민의힘 최형두 한판 토론 - [1번지五감] 비대면 개강에 학생회관은 올해도 '썰렁' 外 #뉴스1번지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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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들어온 뉴스 속보로 뉴스 1번지 문을 엽니다 문재인 대통령 의 윤석열 검찰 총장의 밝힌 사이를 수행했습니다 윤 총장이 오브 2시 공개적으로 사이를 표명한 지 1시간여 만에 전격적으로 수리가 이루어진 셈으로 청와대는 검찰 총장 후임 인선에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청와대 관계자 n 후임 입력은 법에 정해진 절차를 밟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 당 분갈이는 조 남과는 대검찰청 차장 검사가 총장의 직무대행을 맡게 되는데요 관련해서 들어오는 내용은 다시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들으신 것처럼 윤서 게 검찰총장이 전격 사퇴 했습니다 은 총장은 대검찰청에서 직접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4 여건이 추진하는 중대 범죄 수사 척의 대한 공개 비판 에 나선 지 사흘 만인 데요 현장이나 간의 추려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수광 기자 4r 검찰 첨에 나와있습니다 윤 총장은 앞서 오후 2시 이곳에서 직접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늘오전 반차를 쓴 윤 총장이 오후 입장 표명을 예고하면서 이곳은 많은 취재진이 몰려 있는 상황이었는데 요 윤 총점은 촬영에서 내리자마자 총장을 사직 하려 한다 며 사체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근 여권이 추진하는 중수 청의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일을 막을 수 있다면 직을 걸겠다 고 도 해 온 윤 총장의 발언이 현실화 된 셈입니다 윤 총장은 이너를 지탱해온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사회가 어렵게 써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며 검찰에서 본인이 할 일은 여기까지 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 고 덧붙여 향후 정치 행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만 윤 총장은 정치 입문 계획 등을 묻는 질문은 일절 답하지 않은 채 고점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윤 총장을 직접 쓴 사표를 오후 2시 조금 넘어 법무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범계 장관은 윤 총장의 사의 표명에 안타까운 마음 이라는 짧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4 최근 윤 총 작은 이중 소청 설치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 왔는데요 그간의 상황을 좀 정리해 주시죠 너일 총장은 지난 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 수청 설립 추진을 사실상 검찰 폐지와 동일시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어 어제 찾은 대구 고검 에서도 이른바 검수 완 밥 검찰의 수사 껀 완전 박 탈이 이루어질 경우 부패가 완전히 판치는 부패 완판이 벌어질 것이라며 나의 선 비판의 이어갔습니다 윤 청장은 대구고 검에서 진행된 직원 간 담 에서도 관련된 우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이 자리에서 국민의 검찰의 강조하며 인사권 자 의 눈치를 보지 말라고 말해 사태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결국 연 총장이 인기를 4개월 가량 남겨두고 사퇴하면서 검찰총장 임기제 가 시행된 이래 임기를 채우지 못한 14번째 검찰 수정으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연합뉴스 티비 김수광 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전격적인 의사 이 발표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윤 총장이 4일에 발표한 길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예상하지 못했고 사전에 정부와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 총장의 헌법 정신 파괴 주장에 대해선 정부는 헌법 책 의 수호와 민주주의 진전 매드 법치주의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윤 총장이 임기 내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받들고 국민의 여망을 인 검찰개혁을 잘 완수 해주기를 기대했다 며 앞으로 범버 부와 잘 협의해서 검찰 개혁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근데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퇴 표명 이후 윤 총장과 마찰을 빚어온 여권과 인 총장을 업무 해왔던 야권 모두 향후 정치권의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4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장윤희 기자 현재 정치권 반응 좀 어떻습니까 4 현재 정치권의 윤 속을 총장의 사태 표명해 술렁이고 있습니다 2pm 윤 총장 의 4t 를 밝힌 직후 여야는 각각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그동안 최근 윤 총장인 부대 1 침착한 대응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찜한 오늘은 즉각적으로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허용 대변인은 중단없는 개혁을 하겠다는 윤석 을 총장의 취임 사는 거지 시어스 미 드러났다고 맨 비난했습니다 이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는 윤 총장은 오로지 검찰이란 권력 기관의 충성하며 이를 동정 과정이 로 포장해 왔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정치인 윤석 열이 어떻게 평가 받을 지는 오롯이 윤석열 자신의 몫일 하며 정치 행보 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 흰 배준영 대변인은 윤 총장 의 말대로 오늘은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가 무너진 것을 확인한 참담한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검찰총장에 회한이 짐작된다 며 옆부분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근데 그거 오전에는 국민의 인제 보궐선거 경산 결과도 나왔는데요 서울시장 후보의 오세훈 전 시장이 선출 됐죠 네 그렇습니다 국내 흰 서울시장 경선 은 나경원 오세훈 후보의 초 접전으로 펼쳐놓고 듣고 나경은 후보의 승리를 예상하는 관측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100%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세훈 후보는 40 1.64% 득표율로 나경원 후보 36.3% 의 득표율을 앞질러 씁니다 이어 조언이 후보 오신 안 후보 순이었습니다 나경원 후보가 여성 가 산 점 10% 까지 받았지만 오세훈 후보가 역전승을 거둔 것은 중 그 표심에 지지를 받으며 본성 경쟁력에서 우려 보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5 세운 오버 란 지난 2011년 무산 구축 파동으로 스스로 사퇴한 지 10년 만에 서울 시장에 다시 도전하게 됐습니다 당시 사태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바 것은 전시장의 3선에 1주 하게 됐다는 당 안팎에 비판을 받았고 오세훈 후보도 경선 과정에서 수차례 사과했습니다 오늘 서울시장 후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면서 3선 도전에 성공할 지 주목됩니다 한편 부산시장 경선 은 예상대로 박형준 후보가 53 편다 퍼센트의 과반 득표 일로 압승 했습니다 박성은 후보가 양감 으로 분류됐던 이원주 후보를 꺾고 2위를 차지해 이변을 연출한 것도 눈길을 끕니다 야콘 대진표가 완성이 되는데요 이제 시선은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에 쏠리게 되는데 이 대목도 전해주시죠 네 그렇습니다 이제 국민의 히노 세운 후보는 제 3지대 의 단일후보로 선출된 안철수 국민 회담 대표와 다니라 본 게임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세훈 후보는 당선 직후 어떤 변수가 생겨도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겠다 고 밝혔는데요 기고 2번을 달아야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이길 게 유리하다 며 안철수 대표에게 입당을 권유했습니다 같은 시각 안철수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 후보를 가급적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더불어 민 사항은 더 몇번 단일화를 오는 8일 매듭지을 예정입니다 과 경선 후보와 스텔 전산 조정훈 후보가 먼저 단일 화려한데 의원직을 사퇴하는 열린 빙산 김진 의 후보와의 단일화 도 정식 후버 등록 일이 는 오는 18일 이전 성사될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코로나 이 그 신규 악진 자가 어제 400 24명 발생했습니다 수율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300명 때를 이어오다가 이틀째 다시 400명 때가 된겁니다 4 보도국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진우 기자 전해주시죠 를 코롤라 이 그 마크인 자가 사백 24명 새로 발생하면 더 무조건 찐다는 91,200 마음입니다 앞서 연휴기간 줄어든 검사 건수 영향 등으로 4 흘려도 300명 때를 보이 더 그저 또다시 400여 개로 올라서 더해 허 제가 쉽게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신규 학생 자 가운데 자백 1 명의의 지역사회 감염 잡니다 역시 수도권의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데요 서울의 100 이어 백열 7명 전기가 100일을 7명 1천 10 800 수도권 이 300여 충격으로 전체가 매매 70 1 를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소별로 보면 서울 영등포구 음식점에서 누적 34명의 서울 은평구 사원 와 관련해서 12명 서울 동대문구 병원과 관련해서 는 누적 10명 입니다 비수도권 은 대구가 열 아홉 명 부산 여 7명 충분 * 2명도 산발적 식당 감에 지속되고 있습니다 충북 진천 6가 공업 3에서 26명의 부산 서구 선박 관련해서 18명의 먹힌다 가 나왔습니다 저희 바이러스 감염도 지속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피워 리 홀 한 때 까지 가게 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팩 60 조건 5 넣습니다 사만다는 어제 아로 7명 들어 부저 1600 19명이 됐습니다 콜은 알고 다친 작품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6만 5천 년 넘게 추가 접종을 받아서 지금까지 1차 접종 받은 사람은 모두 15만 4천 4백 21명 이랬습니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은 키보 만 천여 명 화이자는 2007 대견합니다 예방접종 후에 이상 반으로 의심돼 신고 된 사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총 치유 100 18건 두통과 발열 구토 좀 정리한 사례가 제 부분이었고 이 가운데 7건의 않아 클라스의 심사례 와 주권에 사망 사례가 보고 제조사가 진행중입니다 또 이외에 오늘 영희 이후에 3건에 사망 사례가 추가 신고 되면서 헌재 조사 중입니다 추가 사망자는 요양 병원 입소자 인 50세 남성 2명과 중증장애 지서 입소자 인 20대 여성 한명입니다 방역당국은 피해조사 번을 제체 인간성 을 평가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4 오늘부터 상급종합병원 의료 죄를 대상으로 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이 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이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했다고 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져 상급종합병원의 론 처음으로 서울대병원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오전 서울대 병원에 들어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초기 물량은 8천 6백 명 구도로 병원의 모든 구성 얼이 접종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접종 첫날인 오늘은 50명 정중한 접종이 이루어졌는데요 기나 도정 화장이 가장 먼저 맞았고 이후 차원 간 부진과 일반 직원의 적중도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1 부터는 하루 처 명 식 열흘 간 접종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건 백신 접점은 고여 구조 기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만큼 서울의 더 벌써 코르 날 권세를 치료해 칠 때는 의료진들은 이건 접종 과는 별개로 화이자 그치는 접종 받게 됩니다 오늘 서울대 정으로 시작으로 내일은 서울 아산병원 다음주 부터는 세브란스병원과 고객 우루 병원에서 차례로 접종이 이루어질 내려옵니다 지금까지 보조 해서 더해 되었습니다 [음악] 여야 의원들의 뜨거운 정치 토론 여의도 번째 시간입니다 장정 테 버그로 민주당 의원 최 형도 국민의 그 국민의 힘 의원 2번 보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양 신뢰가 어장 형태에는 저희 여의도 번째 처음 오늘 나오셨는데 이 오늘 참 어 들을 말씀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이런 뉴스들이 많아서요 첫 번째 펀치 이슈 부터 주제 부터 보겠습니다 4 윤석열 검찰 총장이 오후 2시에 정적 사이를 표명했습니다 문제의 대통령은 1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이사 이를 수용했다 라는 소식까지 저희가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윤석열 총장의 사의 표명 1분 남짓한 입장 문 굉장히 뭐 그것이 갖고는 가져오는 지금 정치권의 또 다른 그런 흐름 들은 굉장히 굉장히 큰 것 같습니다 우선 이제 사의 표명에 대해 서 두 분께 짤막하게 좀 견해를 여쭤보고 싶어요 이거 뭐 길게 얘기를 하면 이 얘기 만으로도 오늘 에어 시간을 다 어 쓸 수가 있어서 윤석열 총장의 사의 표명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언제 장 경 태 옮겨져 보겠습니다 뭐 역대 최악의 정치검사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안 한단다 하셨지만 결국 하게 되는 어떤 양치기 검사에 모습인데요 더이상 이 검찰이 정치검찰에 아니 민주 검찰 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하라 고 하셨는데 대통령께서는 그런 어떤 기대와 신의를 저버리고 결국 이 본인 스스로가 이 춤 외장 함께 써 징계나 후 에너지 무배 재 쓰일 때 임기를 채우는 검찰이 되겠다 제철 총재 되겠다고 하셨는데 결국 불명예스럽게 도 임기를 채우지 못했구요 지난 33년간 21명의 검찰총장 중에서 임기를 채운 검찰총장은 8명 밖에 안됩니다 그만큼 검찰총장의 로써 에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체형도 회원께서는 윤석열 총장의 사회 발표 어떻게 보셨습니까 굉장히 심각한 자태에서 아마 루나 아주 불가피한 선택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뭐 정식은 종이나 정부 사람들이 말이 바뀌고 있습니다만 물러나라고 그렇게 아빠 가지 않았습니까 먹도 주고 그리고 심지어는 정책인 종이는 대통령의 그 7을 사실은 정리가 이제 그런 그 내각 이라든가 주요 육적 검찰총장에 대한 이름은 끝이 문제를 그냥 차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디씩 검찰총장 2년 임기가 보장되어 있는데 지금 고 나와서 이야기라 그렇지 않습니까 제일 큰 쟁점은 중수 층입니다 중 수정 회 근데 이거는 문제인데 2명과 조 국민적 석 당시의 처음에 검찰을 에게 난수 4권 경찰에게 는 기 속 검찰의 기소 꺼내 홍경수 $4 이렇게 하면서 중대 범죄 는 검찰이 맡기자 했던 것이거든요 그 중대 범죄 스키마 저도 이제는 검찰이 수사를 못하게 하겠다 이 검찰총장으로 서는 그제 우에 보루로서 누구 낮 당 자 기 때문에 이렇게 조직을 하더라 라는 그런 자괴감 또 지난번 인사 파동 에서 그 온 아주 온순한 신현수 까지 그렇게 반발 할 정도의 무언가 수 괜찮은 의 인사인 의 막 이제 수족을 짜르고 검찰의 수사 껀 전체를 박 자려고 하는 그래서 사실은 이 중대 범죄 스킨은 금융범죄 끌려 킹덤 제 굉장한 엄밀한 법률 적용 과 증거수집 미디어에 되는 겁니다 언제 다른 기관은 수작 그런 점도 자형 닉이 없습니다 그 등대 통해 얘기나 쪽 내로 사실 알고 여쭤보려고 확인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이게 법칙 와 자유민주주의를 간단한 경이 준비한 도전이 있고 이걸 흔들리고 한다면 자기가 이거 몸을 던져 사도 맡겼다는 것인데 예 대통령이 바로 받아들이고 지금 뭐 다음에 무슨 수를 쓰든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심각한 우리 법치의 어떤 갈림길에 서 있다 고 정말 1 윤 총장 사의 표명 이후에 바꾼게 법무장관이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에게 이 사태 상황을 보고했다 라고 입장을 낸 왔구요 그리고 1시간 조금 넘은 시간에 안 젊어 3시 조금 넘은 시간에 문 대통령이 사회를 수용했다 라는 소식까지 정화될 통해서 들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진행된 이상 왕들의 대해서는 어떤 것들이 어조 매 뻗어 있다 합의가 있다고 보십니까 아무래도 윤석렬 총장 a 사의 표명 자체가 만약 지금 헌법에 가치를 훼손하고 문제가 있었다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써야 됩니다 그런데 사실 비정상적인 재미 상황을 의 집을 걸겠다고 한다던지 언론 플레이 하고 계시거든요 없는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 이미 마음이 떠난 것으로 확인 하고 빠르게 진행 하신 걸로 보고 요게 이 좀 입이 정식 구상적인 야 절차와 행태 때문에 저희가 많은 제 2 앗 여당 에서도 비판을 했습니다만 사실 지금 헌법 외에 어떤 가치를 훼손했다고 하는데 어떤걸 훼손 했는지 구체적인 경우에 됩니다 4 예제들을 먼저 고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예 어제 윤서의 총장 의 대구 건 방문해서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는 중 수청 이 얘기를 했구요 오늘 입장 문 에서도 헌법 정신이 지금 파괴되고 있다 라고 하겠습니다 어제 입장과 오늘의 4차 2 표명하는 입장 문에서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게 어서 편법 정신입니다 중입니다 장영태 회원께서는 어떤 것이 헌법 정신에 배 했는지를 모르겠다 이런 말씀하셔야 이거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장이 속도조절 들을 이야기할 만큼 이 중 수 측 논의는 넘 급진전 되어 왔습니다 그 민주당 내 일부 강경파 퍼 차이 위원들 또 법조인 출신들 그 중에는 일부 난 지금 검찰에 기소돼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검찰의 수사 껀 박 탈이 오로지 2분들의 목표입니다 이렇게 급진전 되니까 그래서 대통령까지 나서서 또 저 지난번에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에 출석해서 속도조절을 맞다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무시 당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여권 에서 180 가까운 절대반지 야당이 뭐라 그러던 국민이 뭐라 그래도 너 결 하면 더 다 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법으로 미츠 밀어 붙이는 것이고 그게 윤성희 담겨 있어 있고 어제 많더라도 중 니가 얼마나 큰 이걸 않겠습니까 지글 내려놓고 이야기해라 아니 지금 중수 층 이란 중 대한 검찰의 가장 중요한 영역을 건드리고 있는데 검찰 중 자라 수장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중대범죄에 6가지 는 정말 엄밀하게 법률 적용을 하고 증거 수집을 하고 기소와 수사를 한꺼번에 진행해야 되는 중대 붐 지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처음에 건경 분리 주사 분리하고 할 때도 중 2 중 대부분 뉴스까지 는 검찰의 맞기 놓기로 한 것인데 이제 윤석렬 검찰이 권력 b 수사하고 뭐 얘기를 되니까 그걸 막기 위해서 검찰의 수사 자체를 봉쇄하는 니까 교각 4로 좀 어미 따고 완전히 그 자체를 지금 검찰의 기둥 검찰에서 범죄수사 이 중대한 범죄로 누가 수사할 겁니까 그런 수사에 능력의 금방 생일이 게 아니거든요 그 특히 는 금융범죄 권력 번제 일반 경찰이나 지금 생기는 국수 분 같은 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예 이제 그런 것들을 그 심각 극지 했기 때문에 이게 이제 금수 1박 이라 그러니까 금 차례 수작을 많이 빡 타겠다는 이 여권의 목표는 부패 완판 으로 기기를 될 것이다 라고 경구 됐죠 그 정도의 절박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됩니다 예 그리고 불과 얼마 지 많은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 검찰총장에 이런 그 정당한 당 별에 대해서 극중 에 대해서 정치의 뭐라고 직을 끌어 놓고 찍을 내려놓고 님으로 나서 이야기하라고 4 저 국무총리가 록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꽃이 그 말씀은 또 말을 바꾸는 건 앞뒤가 안 맞죠 그래서 그 총장이 오늘 이 사의 표명 하는 입장 문에서는 어 본인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음에도 여기에 대한 답변은 안했구요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야권 에 보수 야권의 어 이른바 차기 대권 주자로 서의 빅 텐트가 처질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인 총장 의 사태가 어 반드시 필요 했느냐 별표 했느냐 된 것은 뭐 국민들의 어 판단으로 돌려 온다 하더라도 정치권에 행복으로 어떻게 이어갈 것이냐는 또 다른 관심사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애인 성열 총장이 직을 걸겠다 이런 표현들은 사실 공직을 걸고 야바이 행 이랑 것으로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정 세계 총 님께선 당연히 공직자로서의 자세 를 강제 하실 수 없다 해도 막 하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런 상황에서 인쇄 충재 아니 지금 나온다고 해서 어브 본인도 40대 범죄에 대해서 마약 수 하청 이라던지 근육 쓴 아첨을 만들 수도 있다 며 영국 sf 얘기를 하셨는데요 오히려 수사 처벌 쪼개는 오빠 단 6대 범죄 중 수청을 만들어서 하나로 일어날 수도 있는 방안이 있는데 본인의 의견과 좀 다르다고 해서 이렇게 직을 건 다 던지 이제 어떤 이 정치적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 총 님께서 당연히 엄중하게 꾸 질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사실 외교관으로서 이 정체 형태의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반기문 총장 또한 으 이 정치권의 진입하는 과정에서 많은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예 반기문 시즌 투 라고 보는데요 이제 정치인 윤성효 로써 아마 검증을 에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아마 뭐 충분히 그 부분도 본인이 스스로 감안 해야 될 것으로 보고요 국민의 힘이 오히려 와 저는 더 슬픈 상황 이라 봅니다 지금 오늘 은 어떻게 되고 세운 ni 써야되는데 주민 성열의 날이 된거 각 이에요 국민의 힘에 110 미소 깨 2 그리고 제 1 야당 이신데 윤석렬 입당 시킬 것인지 아니면 이 합당 다 할 것인지 그것도 아마 주목받을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면서 열정적인 정치 이 된다면 국민의 힘으로 간다 이렇게 반드시 볼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이 이걸 가지 자꾸 연성을 총장의 행보를 정치권과 예관 시키고 또 그 국민의 힘과 이마 시키는 것도 여당에 모략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짜 녹화를 약인데 그리고 저희들로서 능 윤성일 총장이 야당에 에서 누구도 스스로 크가 할 것이고요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 지금 윤성일 중 장보고 물론 요즘 중량의 대권 행보를 기대해 사람도 있습니다 있지만 지금 더 크게 바라는 것은 지난 일 년 사이에 바로 왔죠 벌어졌던 급 숱한 북 씨팍 의 행위를 끌려 경비에 대한 수사가 인체 중단되고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 들 그걸 역전시킬 되는 그런 사태를 보고서 도대체 이래서 이래도 되나 라는 사람들의 절망감과 위기감 아니겠습니까 법치주의와 헌법을 지키겠다는 본인의 말대로 치는 남은 다음 식이 도저히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임기를 지켜서 뭔가 수육과 모욕을 어 밝혔고 서라도 검찰총장 으로서의 역할을 돼 주기를 바랐지만 더 이상 제 검찰 내부에서 그런 역할을 하기 힘들다는 내부 한계 같은 일을 판단했던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검찰의 벌려 건 남아 윤석렬 중장 도의 강조했지만 다사 현재 입니다 사악한 것을 깨 부수고 정의를 구하는 것이고 검사가 늘 하던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중에 같은 검사들이 우산은 큐브를 제지한다 그랬습니다 걘 눈치 보지 않고 정치 하지 말고 정말 이 스스로가 지금 격분하고 그것때문에 사퇴 햇던 그 사태를 바로 세우려고 한다 며 는 그런 행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걔 뭐 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공주 기라는 것은 죽음과 같아서 그 쫓아가면 요 쫓아가면 쫓아간 또 착한 것도 바보같은 짓이고 예 그걸 피할 수 피하려고 하는 것도 바보같은 이란 말이 있지만 이 경우는 처럼 오히려 지금 첫 수로가 사태에 명분으로 삼았던 바로 그 문제 어떻게 법치 를 회복하고 어떻게 자의 문주는 지킬 것인가에 문제에서 본인이 더 후배에게 기감이 되도록 많이 이래가지고 금방 정치 크로 라 콜러 쩍 갈아탄다 할 경우에 어떻게 후배들이 윤석렬 중장이 뜻을 이어 받아서 입법 치 법치주의를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를 보고 나는 그런 파사현정 에 검찰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일단 좀 자연인으로 관망세 들어가지 않을까 라는 그런 어져 내신 데요 어 민주당에선 의 검찰개혁 시 즌 투로 이제 명명된 이 부분에 대해서 중수 처해진 대표적인 어 그런 민주당 의 과제로 으 많이 비춰지고 있었는데 요 총장 의 이 사퇴로 인해서 이른바 속도조절이 라는게 좀 이루어질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갑니다 분위기 좀 어떻습니까 속도조절 보다는 더 중요한 것은 제도 안착 이라 봅니다 어떻게 되고 검 차에 기억에 가장 핵심적 가지 어떤 수사 기소 풀리 그리고 그 중에 수사 기소 분리되어 찜한 남아있던 수사권 6대 범죄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논의 가 이리해서 왔구요 그 중에 하나의 아니 이제 중 수청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논의가 입법 에서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현재 검찰총장이 거기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삼권분립의 1매 되기도 합니다 이제 오히려 헌법 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국민들께서 아마 갸우뚱한 씨가 봅니다 도대체 어떤 헌법과 어떤 법치가 무너졌고 훼손 되었는지에 대해서 본인이 스스로 그 부분을 증명 하셔야 될 거로 보고요 아마 저희는 제도 안착을 위해서 또 민주 검찰을 위해서 노력해 나갈 예정임 이제 오늘 같은 상황에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제 입장도 사실 이렇게 편하지는 않습니다 만 꼭 궁금해서 여쭤 보고 싶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안 제거 선거 한달 여 앞으로 다음 남아요 다가왔기 때문에 과연 오늘의 이런 큰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여야는 어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 해서요 먼저 채용 드 그 용케 재보궐선거 민심을 출렁이고 있는데 윤석열 이슈가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가 지켜 왔던 것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정말 뻗치고 이렇게 파괴되고 인사의 원칙이 이렇게 무시되고 감사원 감사를 방해하고 3 자부 꿍 뭐니 50 1인 듯이 무슨 500 메시 근대는 문수리 파괴하고 울산시 작성 거에 개입하고 엄청난 끌려 킹 비리가 보이는 그루폰 도자기 사건이 수사가 안되고 있습니다 예 이래서 사건 에서 그걸 그나마 려고 했던 윤 생물 정장이 누굽니까 바로 문제인데 대통령과 지금 민주당이 그토록 치기 3 우든 권력 구할 상대로 용감하게 싸우던 검사 아니었습니까 그 사람은 그대로고 그럼 근력 받겠다고 이걸 역은 비디오가 없습니까 끙 클릭 b 수술한다고 철저하게 몰아내고 조롱하고 비웃고 온갖 줘 살을 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g 올 한해 놓고 지금 이제 이것들이 국민들에게 이렇게 한 공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이게 지금 민주당이 마라도 고 하듯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다 보고 있고요 다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분노가 이번 정부의 작은 학교 생각합니다 그럼 윤 승 을 정장이 그 그 지원 무관하게 인생을 정쟁이 겪어 왔던 것도 요즘 총장이 지금 호소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그럼 사람들이 다 르 크 러 셔 같냐 민주당에서 이번 어제 버선 그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뭐 저희는 다 머니에 당원 당귀의 절차가 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당원과 국민을 위한 어떤 선거 경선 일정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진행해 가고 있고요 다만 이제 국민의 힘 의 고민이 좀 더 깊어 질 거라고 봅니다 어찌 대거 방법 말씀드렸지만 오늘의 날은 오세훈 후보가 또 박형준 후보가 결정된 날임에도 불구하고 전 국민적 관심은 윤성열 총장 우에게 쏠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 재보궐 선거의 영향력 보다는 앞으로 인성 열정 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혹은 정치적 행위를 것인가에 대해서 더 그 부분이 좀 더 귀추가 주목되는 것이라고 보지 제목을 성부의 영향은 없을 거라고 보면 뒤에 어 조금 전에 들어온 뉴스 속보가 있어서요 그것 전해 드리면서 2분과 어 대담 이어 가가 하는데 문제 대통령이 검찰 고위급 인사 놀라 사이 변명을 하면서 논란을 빚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의 사표를 수리하고 요 후임에 김 진국 감사위원 을 임명했다 라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윤석열 총장의 사퇴 관련해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고 다음 주제로 넘어갈까 싶은데요 이번 사의 표명 까지 의 가장 큰 어떤 원인으로 지목됐던 것은 중 수척 입니다 중수 청이 왜 필요한지 아니면 왜 필요가 없는지 여야의 입장은 너무나 첨예하게 다릅니다 얘기를 어제가 1분 시 그 두분께 차례로 드릴께요 그중 수정 왜 필요한지 또는 왜 볼 필요한지에 대해서 일본의 시간동안 존재의 의미 있게 말씀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량도 연 먼저 말씀해 주시죠 중수 청이 표현이 중대 범죄 수사 한다는 것은 여야가 똑같았습니다 이게 근데 그것을 검찰이 할 것이냐 검찰이 하기로 처음에 이 정부가 처음에 그렇게 만들었죠 검경 4분 일을 하되 중대범죄에 우습게 이런 금 자리한다 왜냐하면 굉장히 엄밀한 법률 지경이 요구됩니다 전부 지능형 범죄입니다 금융범죄 고 권력형 범죄 고 그냥 분 이렇기 때문에 주사도 그냥 전구도 부당한 증거를 숯의 주입하게 되면 그 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그런 것들을 치열한 두뇌 싸움과 법률 싸움이 요구되는 것이기 때문에 검찰이 오랫동안의 어떤 급체 게 맞다고 해서 대통령이 그렇게 층의 죽으시고 당시 민정씨 그렇게 했던 겁니다 의 지금 더 중요한 건 뭐냐면은 그런 부패 수사 능력 중 대부분 재수사 능력을 온전한 조직이 이 수사를 이어갈 수 있냐 가서 중요합니다 미국 같은 경우 도금 경수 w 어리고 또 더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금융부문 제 제 5호 lct 금융범죄 같은 것은 검사가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유머있는 사람이 주요 아닙니다 지금 그러고 오늘 지금 진영수 추석이 물론 거 보니까 지금 신현수 석 이 정장 사태가 전 다 같은 맥락에서 뭐냐면은 이 정부 내에서 그나마 대통령이 신임 했고 또 대통령도 지키 쉬웠던 끊은 사람들 소신이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마지막 술자리가 없었구나 예술 감각을 느낍니다 근데 2분 30초정도 말씀하셨는데 가격대 은 중수 첨 어떻게 해야 된다고 싶은 왜 6대 범 중대범죄에 같은 경우는 말씀하셨듯이 권력형 에 나더니 금융 마약 선거 서범구 움직 비리 등이 있습니다 2중대 유업 6대 범죄가 사실 가장 검사들의 정관이 5 를 받는 범죄 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방금 이 말씀하셨을 때 뭐 하기로 했다고 하셨는데요 4 제도 안착을 위한 절차 였읍니다 수사 기술 분리해 가는 과정에서 6대 범죄에서 범죄 수사에 대한 노하우를 어떻게 이제 d 전달하고 안착시키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요 이 더 이상 검사가 기이 수사권을 빌미로 2 범죄자와 이 형량을 조정 한다던지 혹은 이 퇴임 이후에 변호사가 돼서 더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누린 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다 유괴범 중대범죄에 속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이상 그동안의 정치검찰 노반 이건 적 검찰 이 표적수사 기획 수사 별건 수사 모든 수사에 형태들을 검사들이 어떠니 그동안 형태들은 일반적 형사 사건에서 해왔던 것들이 아닙니다 6대 중대범죄에 한해서 줘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이 검찰을 좀더 이 보다 더 선진 검찰 로 탈바꿈 않은 계획 이라고 봅니다 근데 얘도 펀치 두번째 주제어 보고 오겠습니다 4 보궐선거 대진표가 하나둘씩 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앞서서 작용 께서 말씀하셨죠 음 오오 세운 에 날이다 라는 언급을 하셨는데 오전에 이제 국민의 임 보온성과 경선 후보들이 결정이 됐습니다 5 세운 전시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이 됐고 이제 다니라 라는 또다른 시험대에 오르게 됐는데 자소 좀 어 나경원 후보가 좀 유리하지 않을까 이런 조사도 그랬구요 뭐 저로선 가산점도 그렇고 그랬는데 그 반전이다 이런 얘기들이 좀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저한테 옷이 온 어 시장후보 옷이 온 후보의 그 이제 저번에 후보 선정과 함께 또 하나 주목해 볼만 한테 목은 부산에서 박승훈 부시장이 이제 2위로 게 이은주 온 앞서서 이제 2위로 됐다는데 뭡니까 뭐야 하니까 이 정치의 당시 어머 그 중앙 정치에 대한 규모가 상당히 깊은 한 사람들이 이온 지원이나 나 기온이나 얼마전까지 중앙 정치에서 맹활약 하시는 분들이 거든요 이런 분들에 대한 것들이 상당히 좀 그것들이 생각보다 그 불 실학의 깊은 아주는 뭐 박영순 후보도 마찬가지로 사실은 그동안 춤이 참관이 뜰 동안의 엄 인식을 살피고 오히려 어 중소기업 정책을 살피고 시장은 살피고 있던 일부 스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오히려 중앙 정치에서 맹 이란 역할을 했다는 것이 - 구나 라는 생각이 나도록 모 두 번째는 5 쉬운 시작됐던 것 특별히 이제 5 시험 시장이 사실은 그 무상급식 문제로 사퇴하면서 이제 지난 십 년이 민주당 시장의 시대 이래 뜻 아니겠습니까 그 책임론 도 있는데 사람들이 이제 50원 시장에 대한 또 기대도 찍는 같아요 그래서 뭐 중도에서 영향도 있겠지만 우리가 이제 저분은 옷이 온 시장 시절에 제가 당시 외국 살다 감돌아 보니까 굉장히 도시가 께 그대 있었고 도시 인프라 달라져 있었습니다 호신 어떤 랜드마크와 인프라 인데 지금 6탄 쪽은 항상 수 글에서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늦게 반면 수중의 한 몇 군데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 50원 시장 때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ddp 같은 것들이죠 우리 조 oo 님 지역구에 있는 통깨 분 계 가져갔던 그런 것들인데 그런 것들을 만든 형적 능력 같은걸 아마 저 더 크게 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 그래서 민주당 도어 범 여권 도 단위 라라 든 과제가 있긴 하지만 이 다만 어 지금 야권의 단일화 보다는 그렇게 복잡한 방정식은 아닐 것 같다라는 게 지배적인 견해 기 때문에 박영선 후보 입장에서 볼 때에는 어 지금의 5 세운 국민의 부부와 그리고 다녀라 를 추진하고 있는 않죠 승민의 당대표 뭐 둘다 만만치 않은 상태이긴 하겠지만 어느 쪽이 좀 껄끄럽다 이런 게 있을까요 뭐 어떤 후보 니아가 중요한 거 라기 보다는 어떤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서울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야가 대단히 중요하다 봅니까 저희는 그동안 이 더불어 민주당에는 공천 시스템 시스템 웅천 이라고 하죠 그 절차에 맞춰서 저희 후보 선출을 해 왔고요 그 이후에 이제 앞으로 있을 뭐 시대 저나 조정은 오보 라던지 열린 민주당 의 김진애 후보와의 단일화 를 추진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저희는 이 서울시민의 삶의 개선하는 정체 개발을 더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민의 임의의 보다 보면 이 국민의 힘과 안철수 후보와의 이단이라 논의가 기워 논쟁이 되고 있거든 그렇게 좀 대단히 저는 이 약은 종인 위원장께서 너무 안철수 벌을 너무 끌고 다닌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기호가 이번 이든 4번 이드 2 이번 총선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보셨겠지만 미량 땅은 4번 이었구요 저희 더불어 시민 다는 5번이 얻습니다 인생 당 오히려 3번 이었구요 어 국민의 당을 10번 그리고 열린 민주당 12번 이었습니다 아 이제는 시민과 국민께 서 이기호 아 관계없이 당명을 보고 찍으시는 시대이기 때문에 이번 이야 4번의 논쟁을 가지고 이 그래도 유력 서울시장 후보를 그렇게 끌고 가는건 은 너무 좆물이 하다고 봅니다 예 기운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럼 이제 우리 탕으로 수도 상당히 중요한 중요한 제작 그리고 이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예 과거의 이제 서울시장을 가지고 민주당이 후보를 멋내고 무소속 글 조순 후보 하고 박원순 후보 두 분이 있었고 또 이제 경기도에서는 김진표 유시민 또 그런데 있으면 되니까 다룬 민주당이 후보를 못 내고 했죠 무소속으로 해야지 서울에서는 이 겠는데 유심 후가 무술 그 당시 미수 개혁당 인가 그랬는데 김진표 브가 좋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유적 정당 큰 제 1 야당이 더 제일 여당이 중심으로 다니라 후보단일화 되는 것이 유리한 것도 있었고 예 또 뭐 지금 지금도 안철수 대표가 시행한 같은 그런 구도 졌을 텐데 저희 장으로서 만추의 당을 정식 멈추게 해 줘 네 오늘 말씀 뭐 윤석열 총장 얘기 많이 해봤구요 선거에 게 조금 많이 못했는데 다음에 다시 한번 또 2번 보셔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돼지 더불어 민주당 의장 경태 의원 북미 네임 최영도 연이어 씁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아 1번도 가물에 첫번째 사진입니다 설원 대학교 학생이 샵과 투명 인데요 이제 학생들로부터 비던 곳이 이렇게 조용하고 한산한 모습입니다 탁주 2일째 기백 강했지만 콩 알고 확산 여파로 대부분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캠퍼 센 적막감 만 감돌고 있는데요 생각 d 의 낭만과 활개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아쉬우니 크게 남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사진 볼까요 지구 반대편 미국의 새 합계 풍경은 어떨까요 캘리포니아 중학교에서 거리두기 를 위해 이렇게 개별 가림막을 설치하고 재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은 아이들아 1 3 회복을 위해 안전한 등도 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이제 마트와 거래 2개가 학생들의 가장 진한 짝꿍이 돼버렸습니다 마지막 사진도 보겠습니다 거리 타작 에 바짝 엎드린 사람들 미얀마 12대 가 경찰에 튕겨 글피 하는 모습입니다 단추 대타 시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 선 곤경에 무차별 폭력 으로 우 다시 큰 인명 기회가 발생했는데요 곤경에 무자비한 진압 이 계속되면 전쟁이 일어나는 게 아니냐 두려 에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지금까지 1번 족 아니었습니다 [음악] [음악] 네 여러분 로프로 보낸 정치 이슈 폴폴 입니다 오늘 배 종 찬 인사 2k 연구소장 과 함께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얼음 그럼 자 먼저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봤는데요 지난주 결과와 다 에는 크게 뭐 비교해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어 쭉 결과 좀 어떻게 분석하여 요 긴장 국면 으 예 팽팽한 이슈들이 말하죠 어느 한쪽 기울어 지기 보다는 그리고 긍정 평가가 뭐 1% 보이다가 랑 하긴 했지만 여전히 금 부정이 아주 팽팽하다 또 40 대 중반 때 이 대통령이 줄 역대 대통령 지주가 비교해보면 임기 후반기에 매우 높은 지우자 봐야 되겠죠 지난주와 비교해 보면 지난 주에 경우에는 뭐건 와 백신 접종도 있었고 또 문제 대통령이 부산 방문 들었었고 이미선 반영됐다고 봐야 되겠죠 이번 주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아주 민감한 이슈들이 많아요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 지금 또 사망 사고도 있고 그리고 윤석열 검찰 총장 또 사태도 있고 그리고 nh 4 2 토지 주택 공사 에 어 씨 쿡 이수자 4 투기 의혹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아직까지는 대통령 지지율 해 반영됐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그런 만큼 이번 주에 과연 이런 이슈들이 어떻게 여론에 영향을 주는지 이 부분들이 좀 중요할 것 같고 그래서 이번 주 후반에 나오는 여론조사 저희는 제목 요리지만 내일까지 진행되거나 또 주말까지 포함해서 다음 주에 발표되는 조사에 더 많은 2세 영향이 반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희가 부동산 이슈 가 굉장히 민감하다 이야기 참 많이 했었는데 지금 말씀해주시니 lh 직원들의 토기 토 제 투기 의혹 있잖아요 예 뭐 정부도 굉장히 좀 공을 많이 들여 온 부분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 어떻게 좀 반영이 될 거라고 부신 이제 요 그래서 어떤 정도의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거든요 선거에 영향을 배제하기 는 힘듭니다 그러면 금 지역적으로 보면 광명과 시영 이의 수 이고 또 lh 라고 하는 국가 공기업의 이슈 이긴 하지만 공공기관의 이 시기는 하지만 이 서울지역에 특히 영향을 줄 거에요 그리고 뭐 진영간의 엘에이 2 이 두 개 의혹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갈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단순히 현 정부의 책임으로 온 볼 일 것이냐 네 그 이전까지 관행적으로 지속되어 왔던 그런 도덕적 에 뭐를 해 주더라고 얘기하던 cd 랑 이렇게 봐야 될지 그렇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또 중 도청 그리고 특히 이제 집을 공정하게 사회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경우가 이제 3 40대 입니다요 채워 30대와 40대에 는 특히 이제 이번 보궐선거에서 서울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다음에 나오실 때 저희가 가치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구요 이번에 1정당 제제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역시 레 큰 두드러진 어떤 변화는 없어 보이는 아래 이제 제복을 선거가 한달이 앞으로 다가와 짜 나요 앞으로 어떤 것들이 중요하고 또 어떤 변수가 좀 중요하게 작용할 거라고 보시는지 그렇죠 이제 보고서 누워있기 때문에 이른바 운동해요 가라고 해서 에 각 장마다 지지층의 결집을 합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여당의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적에 참 중요합니다 지금 이번 주에 발생한 여러 악재 은행도 민감한 이슈들을 얼마만큼 빨리 정리를 하는 자 조치를 아내 자가 더 매우 중요해서 여당의 경우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저리 매우 중요한 통계 그리고 야권의 경우에는 서울지역의 경우 이 보수 야권 단일화 가 또 진행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만큼 보수 약간 단일화와 관련된 서울지역에 이슈는 정책적으로 부동산이 주고 있습니다 지금 lh 이 가장 도 또 부동산 이슈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그 때 부산으로 가보면 조금 더 흥미로워요 가득 또 신공항 특별법이 상당히 결정적인 야 그렇지만 않은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 방문을 했지만 지지 우리 아주 큰 변화는 없거든요 예 그것을 본다면 은 오히려 가득 또 신고와 특별법 이미 반영됐다 아 그렇기 때문에 또 어느 특정 정당이 에게만 한쪽으로만 쏠리는 그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4 특정 후보에게 만에 오늘 이 국민의 힘은 박형준 으로 결정됐습니다 예 그 다음에 이제는 이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부산의 경우는 박형준 후보 4 의 후보자에 차질 검 젊 그리고 또 부산의 다른 이슈가 우리가 주목을 해 볼 부분이 이번에는 그런 부산지역 또 50대가 결정을 합니다 아 앞으로 큰 커졌습니다 40대는 그래도 더불어 밀다 후보 저 힘이 실리면 60대 이상은 또 국민이 후보 쪽이 힘이 실릴 것 은 데 그 다음 그 중간에 우린 새해 달았습니다 50 됩니다 이건 뭐 오해 하지만 되는데 제가 50 됩니다 50대의 경우에 진보와 보수 학교 차고 있거든요 그래서 뭐 50대 표시 비어디 쪽으로 가는 장 또 이번 선거는 서울 도 마찬가지지만 부산도 서쪽 하늘에 달려 있습니다 어쭈 무슨 이야기냐 동쪽에 계신 분들 좀 불만 쓰고 하실 수 있는데 불평을 할 수 있는 재생기능 가지 뭐 3급 분석사 그렇다는 건데 서울도 보면 서남 끈 지어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2표 심을 녹아 가지 가는 자가 사실상 당선자를 가늠할 수가 있는데 가를 수가 있는데 부산도 마찬가진데 서쪽 하늘을 보십시오 서쪽 하늘이 어디 쪽에 가끔 자면 낙동강에 같아요 항상 우리가 부산 생각을 분석할 때 아 낙동강 전 전투다 낙동강에 개최돼 이렇게 얘기하는데 부산도 서쪽 입니다 감 서구 서구 4 사상 북구 신구 영도구 까지 8 이 지역의 표심을 5가지 얘기 외 중요하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전지역 보였고 너무 n 배 전 대통령이 2000년 북 강설 강소 푹 을에 출마한 했던 것이고 또 더불어 민주당의 김영천 후보의 전지역 우가 부산 사람들이 계약입니다 지금 것처럼 그 친구 진구 입니다 잉 그래서 서울도 부산도 50대와 서쪽 하늘에 달려 있어요 예 그 지금도 서울의 경우 를 저희가 또 얘기를 해봐야 될 게 저희가 지금 4개 그래프를 보여 드리고 있는데 아까 말씀을 잠깐 하셨습니다만 여야 모두 이제 단일화를 해야 되는 상황이 잖아요 설 중 어 단일화 과정에서 이지 지도도 분해 움직임이 있을 텐데 보면 이런 경우는 어떤 식으로 좀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제보 수야 꾼 다니라는 그 자체의 이제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면 좋겠어 그렇죠 그러다 보면 아름다운 단어라 다 내라 아름다움은 없어요 아 근데 이제 * 진동 큰지 인턴이 없는 다니라 가 된다면 순조로운 다녀야 된다면 지율이 좀더 어 다 해 지는 더 부터 지는 더 붓게 되는 그런 컴 페이지 놓고 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4 만약에 진통을 말이었고 좀 이 시끌벅적한 또 파이어 레미 큰 화자 였지 그렇죠 단 1회 가 된다 그러면 은 아무래도 지지 올해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가 있는데 잡은 시청자 분들께서 이 슈퍼 폴은 한그릇더 들어갑니다 예 자 들어가 보면 4 더불어 민주당이 서울에서도 지 줄이 더 높고 4 또 부산을 생각하고 난 울산 경남이 포함이 되어 있지만 더불어 미닫이 졸이던 없거든 데 있어서 보면은 5 선거에서 심정지 주은 후보자들의 기초체력이 라고 배 소장 이야기 되는데 이렇게 되면 더불어 굉장히 유리한 것 아니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딱 그렇지 회칙 하는 것이 자 여기 우리 그래프 1 빠져 있는게 뭐 다 무당 층입니다 아 그렇군 그런데 면접은 이 직접 2 어느 정당을 지지 않습니까 물어보는 조사에서는 2무 당첨의 무선 성향이 들어가 있다고 차이 볼 수가 있다 서 하이 볼 수가 있습니다 예 그렇게 못해 지면은 이게 어디서 대 지거나 부산의 경우에는 국민의 힘 성향이 보수 성향이 4 흐림 gg 보다는 보수 성향이 더 높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 만큼 가연이 샤이 보수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투표를 하느냐 예 이게 또 중요한 이번 선거의 변수가 될 수 있으니까 이게 지금 면적 아 면접 형식의 이었기 때문에 사이버 수가 이제 반영되지 않았다는 걸 저희가 기업이 해야 되잖아 음 보다는 좀 무당 청도 좀 그려주시면 알겠어요 가격을 해요 저희가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조작이 감마 닫아서 좀 달라요 그렇죠 추세라 정 본다면 지금 이 모습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데 인천 님은 좀 어느 부분에 주목을 하고 계세요 그런 소릴 종회 주목을 할 수 밖에 없겠죠 게 지금 큰 이슈가 됐는데 이제 명 경고 또 이낙연 주축 윤서 게 빠짐 이었는데 이게 모르겠어요 아아아 줬는데 그게 이제 사태를 하기 때문에 예 자 상정 친분으로 본다면 사기 100분 구도로 인식은 알 가능성 이제 국민의 20g 증가 보석에서 높아지고 이에 향후 에 윤 총장 의 경우에는 지 줄 반등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또 하나 주목해 보실 분이 이재명 지사 경부 하긴 합니다 그런데 30 에서 35% 40% 가까이 계속 올라가는 것 아니에요 자 그만큼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도 무한정 치솟고 있는 건 아니라는 것 경부 하진 하지만 그리고 최근에는 또 이낙연 대표의 경우에 대통령 지지율이 40% 중반대로 잠깐 반등하면서 이낙연 대표의 지지율 더 조금 올라가는 것도 있습니다 4 다시 이제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것인데 이낙연 대표도 조금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 이제는 이제 댁은 출마 되면서 대통령도 출발을 위해서 사태를 하거든 게 감수 에 그렇게 된다면 과연 상황이 변화하는 이다 개인 대표 더 반등 할까 반등 여지가 있어요 예 글좀 보실 들어갈 것 또한 명에 인물의 좀 주목을 할 필요가 있는데 예 지지율은 높게 나오지 않지만 정세균 총 됩니다 예 에 예 어떤 금 없이 느닷없이 정세균 대 윤석열 이런 대결구도가 어제오늘 만들어졌고 든요 전 세균도 윤석열 기아 이것 정장이 이러면 되어 정치적 이런 것에 대해서 마치 반발 하듯이 먹은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를수 찍은 학장으로 8개 쪼그라 강단 인지 본인의 이 거치를 스스로 결정을 한 것인지 또 사태를 했거든요 이다 보니까 정세균 총리가 앞으로 조금 더 반등할 달아서 이 있지 않겠느냐 그 부분에 좀 주목해 볼 거에요 또 여쭤보고 싶은게 제보 걸의 어떤 결과도 이 부분에 조명 약을 주겠습니까 그렇죠 자 제목을 선거에서 요 그래도 서울이 중요합니다 서울을 기존의 더 말씀드리면 서울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이긴다면 예 이긴다면 어 이낙연 대표는 탄력을 부터 수 있겠죠 낼 때는 제인 하겐 4월 7일 이러면 이제 이야기은 전 대표가 빛 줘 그렇죠 근데 탄력을 받을 수 있고 한편 이재명 지선은 조금 인 하기엔 대표와 달려 받으면서 추첨 할 수가 있겠고 그런데 이제 이 복을 선거 해서 보수 야권 단일후보가 이긴다면 4 그렇게 된다면 이낙연 대표 선 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 그렇다면 예 이재명 지사도 조금 영향이 있을 테고 오히려 정세균 정리가 부각되면서 최근에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서 좀 국민들로부터 지지층 으로부터 이 특정 을 얻는 포인트를 얻는 네 그런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는 거죠 예 앞으로 참 여러가지 이제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차기 대선 주자의 흐름은 더 어떻게 가는지 계속 좀 지켜봐야 될 거래요 아 그렇다면 이 검찰에 직접 수사권 폐지 에 대해서 과연 국민들의 여론은 어떤지 저희가 찬반을 물어봤는데 아 이게 일단 오차범위 대해서 참 많은 의견이 갈리고 있는 모습 이거든요 이걸 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5천 범인은 드크 3 이 조사가 윤석열 청자에게 영향을 줬을 까요 검찰에서 직접 수 사건 폐지에 대해서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 내지만 더 높은데 아니 팽팽 하지 않아요 더불어 뉴턴과 또 국민이 팽팽 할 텐데 왜 이렇게 그래도 조금이라도 부터 반대쪽이 반대쪽이 검찰수사 끔 폐지에 대해서 더 높게 나스가 크게 중도층 2 이 검찰수사관 폐지에 대해서 반대한다 가 절반을 넘었습니다 회계 진행한 대결 구도 그게 아주 최선호 따져 보자는 줌 이에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 에서 충족할 때 중도층 은 대 대체적으로 일은 이 충돌 온라인 힐 해 지게 되면 좀 부정적으로 되요 아 그런 성향이 원래 인 그릇이며 그러다 보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영향을 주는 것이 경북궁 경제부 그리고 공약인 데이 검찰 기의 공약 이거든요 예 길어지게 되면 가장 먼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도 책입니다 그예 이 검찰 직접 수 사건 폐지 더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중대 범죄 수사 첨가 관련된 것인데 이것에 대해서 이 여론조사 질문을 하자 중도층 아이구요 또 몰라도 로 가는거 아니야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 중 도청 쪽에서는 더 부정적 여론을 높았고 그러면서 아주 팽팽 하기보다는 오차범위 내 입니다 49.7% 로 반대가 더 높게 나왔기 때문에 얼마만큼이나 이런 논란을 빨리 끝내고 조치를 하느냐 이게 무엇보다도 정부여당 으로서는 중요해 보입니다 이제 그럼 저희가 짧게 좀 마지막으로 하면 더 여쭤 보면 은 그 윤서가 총장의 어쨌든 이제 사의를 표명하면서 앞으로 어떤 또 영향이 있을지 아까 말씀하실 땐 약간 주춤 빠짐이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좀 흐름을 가져갈 거라고 보세요 윤성일 정장용 그래서 이제 정치 입문 으로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은 어 반응 관련해서도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보어의 최선을 다하겠다 링 단순 사태가 아니라는 거죠 대권 도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의 힘 지층과 보수 점 더 결집할 할 가능성이 또 법을 결집을 하게 된다는 인상을 총 자게 지질도 올라갈수 2시간 것은 더 올라간다고 봐야 되겠죠 근 앞으로의 근데 행보가 또 어떠냐에 따라서 약간 빠 들은 노래인데 부분도 있겠지 지금은 또 큰 도전입니다 왜냐하면 대선 후보로서 의 검증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흥행 정작 봤더니 예 검찰총장으로 서 때리기 에 대해서 만사 이익을 얻은 것이 아니라 자질이 있음을 모르겠는데 예 대거 노보 감은 아닌데 이런 판단을 받는다면 올해 여 품이 부스도 있죠 네 알겠습니다 저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았습니다 네 지금 이시각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들이 광명과 시흥 신도 cg 정전에 100억원대 토지를 매입해 달의 의혹과 관련해서 변 차근 국토교통부 장관의 입장이 있는데요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장 음 꼭두 교통부 장관의 브리핑이 있겠습니다 아 아 국토교통부장관 된 상품입니다 지난 2 월 28 일 정부는 주택 시장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경기도 광명시 음 신도시에서 7만 홀을 공급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다만 광명 시흥 신도시 발표 이후 지구지정 제한 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해당 입지에 특이한 소유욕이 제기되었고 직원들의 토지 메이븐 일부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우선 정책 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00 개발사업을 집행해야 하는 기관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소관 업무에 주무부처 장관이 자 직전에 해당 기관을 경영했던 기관 적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무총리실의 지휘하에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택지 허무 육안 공공기관 지자체 직원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 에서 제기된 2기 5 의혹에 대한 전투 도사의 착수 하였습니다 담당 공직자 뿐만 아니라 대우 사와 직계존비속 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 하여 토지 소유 및 거래 현황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조사결과 위법성이 확 확인되는 경우 고소고발 징계에 조치 등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제도와 하겠습니다 담당 공직자 의 실거주 목적이 아닌 부동산 거래를 엄격히 제한하고 부동산 별에 시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가 하겠읍니다 업무 담 남자가 아니더라도 미공개 중요 정보를 편 취하여 토지거래 에 이용한 자에 대한 처벌 방안 또 강 구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결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이룬 시일내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유강 00 주 1 종사자들은 더욱 음정 한 자세로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동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자 분 들의 질의를 사회자가 대신 있고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자단 에서 많은 질문을 주셨음 만 시간 관계상 5개의 지린 다만 여기서 하고 나머지 사항은 사면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아시아경제 종하고 조강욱 기자 님이 주신 질문입니다 이번달 지금까지 괜찮음 4주간의 브리핑 함께 보셨습니다 일단은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뜻을 밝힌다 라는 이야기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서 총리실 gb 로 현재 3개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한 전수 조사에 들어갔으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제발 방지를 위한 처벌 방안을 강구할 것인데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른 시일내 발표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음악] 프레스의 미션은 해변의 기쁨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죠 둘코락스 장을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몸은 가볍게 기분은 삼게 하기 2 클락스 취약한 아도 환경을 생각하는 시대 니까 170 년 넘은 브랜드가 지금도 첨 된거죠 개원한 취약 맘에 뭐 입안이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아 [음악] 벌 뭐 르 경리회계 얼마요 모습에 관리 골 먼로 건설과 이 얼 몰 제조 생산 올로 제고가 이 얼 마이너 그 모든 질문에 가장 쉬운 답은 하라 얼마예요 설에 쳐 영어 구매관리 부터 급여 세금 업무까지 어떤 사업을 시작하는 쉽고 편하게 얼마 애를 쓴다 사업이 쉬워진다 3장 가정 쉬우니 10 p 얼마예요 1시간 전에 비해서 비 구름이 조금 더 북상해 씁니다 혼자 남부 지방은 물론 충 충 도까지 도 영향을 주고 있고요 제주 산지와 제주 풍부해 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퇴근 깨도 충청 이남 은비 구름의 영향을 받게 되구요 b 의 지속 시간이 길지는 않겠고 밤사이 그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단 제주도와 일부 나무 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도비가 이어지게 되요 특히 제주도는 오늘 밤까지 최고 60mm 에피가 다소 강하게 쏘나 질 수가 있겠습니다 네비가 빛은 뒤 아침에는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게 씁니다 낮동안 주부 지만 하늘은 구름 없이 밝게 있는데요 다만 중 섬 와 영향을 중심으로 먼지 눈도 같이 터지게 씁니다 한편 절기상 경칩이 내일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씁니다 아침에는 서울이 1도 전주 4도 꽝 팔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광주 19도 배 98 독선 17도 까지 올라서 전국이 포근 하겠읍니다 바다의 물결은 나 매상을 조심 으 로 높게 일겠습니다 올해 주말에는 강원도와 동해안 곳곳에 또 한번 문이나 비가 오겠고 요 서울 등 내륙 은 한해 표적 무난하게 씁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낮 기온이 조금 내려 가게 되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날씨 전해졌습니다 뉴스 1번지 모두 마칩니다 4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 임 몸이 중요합니다 20대 임무 플러싱 가요 30 페임 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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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겨울캠프] #3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김범섭 목사 / 2021년 온라인 실버 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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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겨울캠프] #8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 임민철 목사 / 2021년 온라인 실버 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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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캠프] #10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면 / 오영신 목사 / 제50회 2021년 겨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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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하는 배우 동하에 대한 글 [이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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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문 대통령,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축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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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로 In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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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쿡#40] 명란 감자 그라탕 레시피, 명란 크림 소스 만들기 (Mentaiko Potato Gratin Rec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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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맛집LIVE] 자소서를 부탁해_"한국서부발전" 자소서 항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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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 & 에어팟 프로 개봉기 (feat.신학기 할인) |빨강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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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부산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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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충전 부산맛집 / 블랙핑크 한복 디자이너 단하 인터뷰 / 올여름 기상이변, 앞으로 어떨까? / 부산MBC 생방송 부라보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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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국민임대아파트 수시 모집공고! 무주택자 라면 누구나 신청가능!! 보증금 292만원에 월세 7만원, 신청은 3월 11일까지, #국민임대주택 익산시 한스빌단지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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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영도 #감사합니다#열심히살자#부산맛집#송미아구찜#세녹스형님#음지에서양지로#개과천선#제2의인생#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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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머리채 잡고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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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김호중님을 위한 "밥 먹었니?" 백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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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5 신부님과 함께하는 실시간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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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투식량 MRE 메뉴 08번 시식기-캠핑,차박에서 간편하게 따뜻한 음식 먹기 (당신이 상상한 딱...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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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라이브 특강] 2022 개념때려잡기 확률과 통계 & 수학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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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주일예배 / 영월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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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지수..결국 인정 "과거에 대한 죄책감 늘 있었다" / SBS / 굿모닝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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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유튜브 감상?…"진상 파악 중"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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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ㅣ제주도 여행 브이로그ㅣ뚜벅이 여행ㅣ3박4일 한림읍, 애월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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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체험을 VR로 해봤어요! 신비아파트 VR 게임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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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나대다가 깨갱! 이란에게는 바보소리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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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 콜롬비아에서의 마지막 날 | 총체적 난국, 코로나 검사 | 한국가는 멀고도 험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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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장돈까스 치즈폭탄 치즈돈까스 비빔쫄면 튀김만두 감자튀김 소떡소떡 트랜스젠더 소통대화 고민상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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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우치 히카게】 TMI 이야기 - (논논비요리 애니캐릭터소개 리피트 논스톱 애모의 캐릭터탐구 애니추천 애니리뷰 일상애니 힐링애니 치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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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맛집, 사랑나무돈까스 랜선개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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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클로버 시셀라 스킨 리뷰, 상향 먹은 만천 시셀라 플레이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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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커플/AMWF](KOR/ENG) 스키장이 처음인 러시아 아내 (신혼여행 2탄) | Wedding Travel to Ski resort in Corona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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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 찐 남편 등장에 주단태 현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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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뜨거운 한류 연예소식 - BTS 뷔, 샤이니, 블랙핑크 [K-NOW]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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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애니 배틀 아레나] 브로리 잡히면 죽는다 잡기 스킬이 굉장히 강한데 그런데 잡기가 잡기가.. ?! Anime Battle Arena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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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 할배 입맛 사로잡는 쑥크림 라떼 레시피 / 쑥크림우유 이걸로 종결 / 쑥프라푸치노 / 쑥크림라떼 맛있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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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보물찾기와 그 철학...그들은 왜 그렇게 떡수를 두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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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금요일 승마클럽 돼지갈비 먹방 (Pork Galbi Muk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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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닭갈비 15인분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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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송가인이 작곡가인 조영수씨와 함께 카페에 불쑥 나타나 크게 다투는 두 사람?...무슨 일이야. 그 후 조영수가 송가인에게 큰 상자를 줬는데...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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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에 태어난 사람의 특징👶 직업까지 추천해드립니다│X월에 태어났다면 활동적인 직업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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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 돼지통갈비 가수 진시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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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레시피] 돼지갈비 엄마가 해주는 돼지갈비 연탄불에 구워먹던 그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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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에 돼지갈비 구워 먹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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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Elsa & Snow White Princess Challenge Mukbang 2 겨울왕국 엘사 & 백설공주 프린세스 먹방 챌린지 게임 2 Pangtree 팡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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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충청이남 비…내일 경칩, 포근한 봄날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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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회전 고깃집 미육 마린시티 맛집 k-food in busan rotation meat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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